레겔메싷(regelmäßig)

활동주제
공동체/지역, 공예/제조, 문화/예술
지원사업명
청년청
지원처
청년허브
활동지역
서울 전역
지원연도
2020, 2021

regelmäßig은 독일어로 규칙적인 이라는 뜻으로 꾸준히 활동하고자 하는 바람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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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한 삶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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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겔메싷”은 커뮤니티아트를 기반으로 한 시각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통을 통한 시각예술을 선보이며 이를 주축으로 활동합니다. 전시의 연장선으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발전시켜 ‘예술을 통한 삶의 확장’을 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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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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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mscherkunst 2016 , 도르트문트, 독일

: “사람은 일과 노동과 행동을 칭찬한다.”위 문장은 독일의 산업 시대에 노동을 장려하기 위해 한 회사의 대표가 쓴 글귀이다. 독일어의 특성상 이 문장은 다양한 의미로 해석가능하다. 첫 번째로 Mann은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남성이라는 뜻도 있다. 두 번째로 주어와 목적어의 도치가 가능하다. 레겔메싷은 2016년 독일 도르트문트시에서 개최된 앰셔쿤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산업시대의 활발했던 도시의 낙후된 시설과 지역문화를 활용하여 이를 예술적 가치로 창출하는 목적이 있다. 프로젝트 리서치 중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건물을 발견하였다. 과거에 철강회사로서의 막강한 시절을 걷던 한 회사가 문을 닫고 그 건물의 위에는 노동을 장려하는 문구가 적혀있지만 시민들은 그저 지나칠 뿐이었다. 이 문구와 장소를 사람들에게 다시 각인시키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였고 문장이 가진 의미와 앞서 말한 독일어 문법의 두 번째 특징을 이용하여 중의적 표현을 이용하기로 했다. “여성의 노동력을 칭찬한다”, “여성이 노동을 칭찬한다”는 의미를넣었다. 두 가지 의미를 홀로그램 방식으로 인쇄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하여 시민들이 잊힌 장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재인식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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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임정서의 생체실험실 2018>-이.고. 의 이고,에고,에구구, 공에도사가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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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창동>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전시, 대구예술발전소, 대구 (관련 링크)

: 레겔메싷의 팀원 고의선이 2018년 대구예술발전소에 장기 입주 작가로 지내게 되면서 대구에 처음 가 보게 되었다. 소위 자갈마당이 유명했던 수창동이라는 지역에 지내게 되면서 보이는 도시의 모습이 너무 특이한 풍경이라고 생각되었다. 고급주거지와 쇄락해가는 아파트, 성매매 지구, 공구 거리 등이 너무도 가까운 곳에 밀집된 것이 기이했다. 그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했고,이를 수집하기 위한 방법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수창동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로 얻을 수 있었다. 리서치를 바탕으로 수창동에 새로운 수창동의 풍경을 포토존으로 설치하고 이 과정을 기록한 아티스트 저널 <수창동 왈츠>를 제작하였다. 시민들의 생각을 따라, 지역이 가진 이미지를 예술로 들춰보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보이 지 않았던, 또는 뒤로 감춰진 무언가가 자연스레 드러나게 될 거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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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휴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후원, 서초구청, 시각예술 공모전 참여

: 3년 동안 휴가 없이 정신없이 살아온 작가들은 너무 지쳐버렸다. ‘휴가 가고싶다’는 말을 계속하고 다니다 보니 ‘휴가’를 주제로 전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시민들에게 휴가에 대한 생각을 받는 설문 하였고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제작하여 공간에 설치하였다. 갤러리이기도 하지만 시민들이 지나다니는 지하통로이기도 한 공간에 커다란 이미지들과 설문에서 시민들이 적어준 소리 그리고 향기를 인공적으로 재현하였다. 서울 한복판, 회사원들이 오가는 서초구의 지하도에 그들을 잠시나마 일상 밖 예술로 휴가를 보내주고 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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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너의 손맛 나의 눈맛 우리의 코맛> 무중력지대 무악재, 신진기획자전시 지원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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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향향락, Druggist> APAP6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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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용기는 파도를 넘어>,단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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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레겔메싷의 청청한 여름>,청파언덕 은행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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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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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로 탄생하는 시각예술의 세계”….다양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레겔메싷,청년일보 (링크)
• 재생건축, 낡은 도시의 부활, KBS 시사기획 창 (링크)
• 당신이 생각하는 휴가란?, 인사이드 서초 뉴스&이사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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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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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l858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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