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경에서의 신천지 담론에 대한 비판

연구주제
기타
연구자 / 단체명
서도원, 하태현/신고강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20

본 연구는 코로나19를 통하여 신천지 담론에 대한 비판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작용들을 낳았는지를 탐구한다. 코로나19 초기 확산과정에서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감염자를 추적하고 그들을 격리시켜야 한다는 당국의 대처 방안은 국민적 지지를 받았고, 이러한 상황에서 31번째 확진자와 신천지 교단은 언론에 의해 반사회적인 이미지로 그려졌다. 이에 이 연구는 2020년 2월 18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 다섯 개의 언론사에서 나온 신천지 기사를 대상으로 비판적 담론 분석을 시도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신천지 교단에 대한 담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어떤 효과를 낳는지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신천지라는 표상이 어떻게 도구화되는지를 살피려 한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 공적인 장에서 시민권을 박탈당한 신천지 교단에 대한 담론을 통해 인정의 사각지대를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키워드청년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