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지로서 1세대 아파트의 가능성 탐색

연구주제
공동체/지역
연구자 / 단체명
이다솔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201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만 19~34세 청년 1인 가구(340,817가구) 중 36.3%(123,591가구)는 주택법에 규정되어 있는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주택 이외의 거처(지하, 옥탑, 비닐하우스, 고시원 등)에 거주한다. 동일 수치가 2000년에는 31.2%, 2005년에는 34.0%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청년 주거 빈곤의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불안한 일자리와 낮은 소득으로 인해 서울 청년들의 지불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에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동시에 지불 가능한 수준의 주거지가 마련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청년 주거지로서 가능성을 탐색할 ‘1세대 아파트’의 개념을 정의하고, 청년 주거지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를 위해 1세대 아파트를 시민아파트, 시범아파트, 맨션아파트, 상가아파트로 구분하여 유래를 밝히고, 청년 주거 전문가들의 심층 면접을 통해 1세대 아파트를 활용한 청년 주거지 모델에 대한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키워드청년자립지역공동체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