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제의 ‘역량접근법’적 해석과 제언

연구주제
노동/정치
연구자 / 단체명
(사)사회혁신공간데어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기획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5

이 연구는 청년들이 졸업 후 안정적인 취업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 제공되는 서울시와 공적기관들의 정책방안들을 재검토해보고, < 청년들의 실질적 사회경험 쌓기>의 차원에서 그 효과성을 평가한다. 나아가 이 기간 동안 기존 정책들이 임시 일자리 제공을 통한 부분적인 ‘소득지원’ 수준에 그치거나, 매우 불만족스러운 ‘일 경험’ 쌓기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청년들의 사회활동 역량’을 만들어간다는 차원에서 정책이 재구성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살펴본다. 특히 본 연구는 이미 직관적 판단에 의해 이론을 앞서가면서 제출된 성남시와 서울시의 청년정책을 온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 이론적 기초를 확립할 목적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을 오랫동안 추구해왔던 원로 석학 아마티아 센의 이론을 빌려 연구를 진행한다.

키워드청년정책노동환경사회적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