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작자들이 만드는 도시형 장터의 양적, 질적 현황조사

연구주제
문화/예술
연구자 / 단체명
박주연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시장은 교환, 거래가 이루어지는 유통기구로서의 경제적인 역할 외에도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며, 주민 간의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교류의 장이기도 하다. 최근 도시가 성장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문화적인 소비 형태가 도시형 장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다양한 콘텐츠와 성격만큼 부르는 이름도 플리마켓(flea market), 프리마켓(free market), 거리 마켓(street market), 커뮤니티 마켓(community market), 파머스마켓(farmer’s market), 공공 마켓(public market) 2) 등 여러 가지이다. 이 연구는 최근 도시에서 주로 나타나는 의도적인 기획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일종의 문화기획 시장을 도시형 장터로 지정하고 이 시장의 분포도와 현황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도시형 장터가 청년 창작자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청년 창작자들이 지향해야 할 도시형 장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키워드지역공동체청년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