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의 ‘곁’은 누구인가

연구주제
노동/정치
연구자 / 단체명
박일주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5

OECD의 ‘2015 Better Life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11개 세부 평가 부문 가운데 ‘사회적 연계’ 즉,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척, 친구 또는 이웃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에서 36개 조사 대상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누구와 함께 중요한 문제를 상의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곧 그 사람이 어떤 사람들의 영향을 받는지 살펴보는 작업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이 연구는 그중에서도 개인의 의지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간주되는 ‘창업활동’을 하는 개인에 대해 연구한다. 중요한 문제를 상의하는 집단을 ‘중심 논의 네트워크 Core discussion network’라고 칭할 때, 이 네트워크의 크기, 강도 및 네트워크 구성원의 인구통계학 및 사회학적 속성 등을 살펴보는 것은 향후 사회 구성원들이 갖는 사회적 자본이 창업 및 경영 의지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관련 정책은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키워드청년자립청년정책사회적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