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를 위한 정책 현황: 해외 청년 창업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연구주제
노동/정치
연구자 / 단체명
박일주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기획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한국은 2015년 기준 특히 청년층의 창업률이 다른 나라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장년층들이 재취업의 대안으로 생계형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장년층의 높은 창업률 역시 반드시 바람직한 현상으로 바라보기 어려우나 청년층의 경우 생계형 창업마저도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 전반적인 창업률이 낮은 상황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년 창업가들이 많지만 이들은 마치 ‘초인’처럼 이상적인 존재로 인식되곤 한다. 청년창업 또는 창업에 대한 기존 연구들과 통념들은 창업가들이 다른 사회구성원들보다 모험적(adventurous)이고 위험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고 여겨왔으나 최근의 해외 실증연구들은 이들 역시 위험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기제들을 활용하려 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창업가 개인의 창업 외 일상에 대한 지원은 전무한 수준이다. 이 연구는 한국의 청년창업가를 위한 정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먼저 해외 공공 창업지원기관의 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가를 위한 공공 지원 정책이 세심한 정책적 배려와 고민이 전제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키워드청년자립청년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