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참 3년: 공공성, 사회성, 시민성

연구주제
기타
연구자 / 단체명
이규호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기획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2010년대 이후 정치적 행정적 차원에서 청년 실업을 필두로 청년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점차 청년 지원 프로그램들에 대한 필요성과 공적 자금을 사용하는 정당성이 점차 확보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청년 지원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이런 프로그램들은 지원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나 고민 없이 급속하며 산발적으로 만들어지고 있거나 때로는 참고할 수 있는 모델들의 부족으로 인해서 난항을 겪게 되는 경우가 여럿 관찰되었다. 이 연구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청년허브에서 청년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년참에 대한 질적 연구로서, 3년간의 청년참에 참가한 참여자들의 생애사적 접근과 문화기술지적인 형식으로 참여자들의 삶을 그려내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는 참여자들의 생애사를 몇 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여러 생애사들을 병렬하고 또 교차시키면서 논의한다. 크게 보았을 때 청년이라는 것을 단순히 특정한 시점에서 살고 있는 특정 연령대의 주체라는 것에서 벗어나 각각이 갖고 있는 의미화 과정으로서의 시간성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서울이라는 공간에서의 청년이라는 시간성의 구축 과정과, 청년참에서의 경험 등을 중심으로 각각의 생애사를 통해서 논의를 전개한다.

키워드청년정책사회참여이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