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 통일의식 조사연구

연구주제
노동/정치
연구자 / 단체명
고강섭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기획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7

지난 2013년 재단법인 한국청년정책연구원의 조사 결과 20대 청년세대의 40%는 통일을 반대하고 있으며,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약 32%의 청년세대가 통일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렇게 통일을 반기지 않는 수준을 넘어, 통일보다는 현재의 분단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년세대도 상당수 존재한다. 실제로 지난해 조사에서 성급한 평화구축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이 70%를 넘어서고 있었다. 한국의 20대 청년세대들은 통일이 남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측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낮다. 또한 청년세대들은 통일이 경제 위기를 발생시키고, 세금 부담을 늘리는 등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강하게 나타난다. 급변하는 동아시아의 환경과 인구노령화, 성장 동력의 부재를 비롯한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여러 가지 경제·사회적 환경과 북한 체제의 불안정성, 북핵 문제의 시급성 등을 고려하면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이자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통일에 대해 청년세대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키워드사회혁신청년문화청년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