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기로 한 독립적인 청년들: 나는 청년 프리랜서다

연구주제
노동/정치
연구자 / 단체명
권은지, 이윤영, 이지수, 하희진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7

IT와 미디어 등 고도화 산업은 현대의 노동 형태를 변화시켰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선행연구는 종속관계 성립여부 하나만으로 근로형태를 나누는 기존의 기준에 비판적 화두를 던진다. ‘프리랜서’는 이러한 변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등장한 노동 형태의 하나이다. 프리랜서에 대한 정의는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 용례 상 프리랜서는 사업주의 구체적인 관리 감독을 받지 않는(법률구조공단) 소속 없는 자유 계약자(국립어원)이며, 개인적인 이익에 따라 다양한 사업주의 일을 받는다(외래어원). 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월급을 받지 않는 비임금근로자(선행연구)부터 자영업자, 기업의 용병(해외 현대의미)까지 다양하다. 이 연구는 4명의 영화/영상을 창작하는 프리랜서와의 심층 인터뷰와 옴니버스 영화 제작 실험을 통해, 사회초년생 개인에게 부과되는 고비용 취업 구조과 20대 사회진입 계층의 경제적, 심리적 불안정성을 탐색한다.

키워드청년자립청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