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지원의 사각지대 극복을 위한 대안적 창작공간 공급모델 연구

연구주제
문화/예술
연구자 / 단체명
백지연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2015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1/3 비율이 넘는 36.1%의 예술인이 연간 예술 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없음’이라 응답했다. 그런데 이는 예술인 전체를 아우르는 평균치로, 수입 분위에 따른 차이, 그리고 예술 분야 간 차이를 고려한다면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예술인의 소득을 일렬로 나열하였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중간값 기준으로는 미술가의 연간 수입이 0원, 사진가 0원으로 소득이 전혀 없는 상황이며, 문학인은 수입이 10만 원에 그쳤다. 따라서 많은 예술인들은 수입을 위해 필수적으로 비 예술 활동의 겸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조사 결과 전체 예술인의 50%가 실제로 겸업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 이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예술인이 작업의 자율성과 무관한 기획에 참여해야 하거나, 경력이 많은 예술인에게 우선적으로 공간이 지원되는 현 지원 방식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예술 활동 공간 지원 모델을 구상하면서, 서울시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신진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대안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키워드대안공간청년정책사회적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