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아카이브를 통해 본 청년주거사: 1970년대부터 2016년까지 주택정책의 흐름을 중심으로

연구주제
노동/정치
연구자 / 단체명
마민지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2000년대 이후 1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1인 가구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의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중은 약 24%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3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약 10배 넘게 증가한 수치이다. 과거 한국 사회의 가구 구성원의 구조가 3인 이상의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이행했다면, 오늘날의 한국 사회는 핵가족에서 1~2인의 소형 가구로 이행 중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청년 1인 가구와 관련한 연구는 최근 들어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1인 가구의 존재는 오늘날에 와서야 두드러지게 등장한 새로운 인구로 조명되는 경향을 보인다. 과거 청년 1인 가구의 존재는 지워져 있으며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청년 1인 가구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 계보를 살펴보기가 쉽지 않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에서 출발,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청년 1인 가구의 존재를 추적하고 도시 청년 1인 가구의 계보를 연결한다. 특히,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문화에 초점을 맞추어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문화사의 계보를 정리하는 것을 주요한 목표로 한다. 또한, 정부의 주택 정책이 청년 1인 가구의 주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기 위해 과거 정부의 주요한 주택 정책의 흐름을 정리하고, 그에 따른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문화의 변화 양상을 살펴본다.

키워드청년정책주거청년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