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복합상업시설과의 결합을 통한 청년 문화공간의 지속성, 다양성 확보

연구주제
문화/예술
연구자 / 단체명
김예람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청년문화의 주체들은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점유하기 어려워지고 그곳에서 발산되는 문화를 수용하는 청년들, 더 나아가 청년문화를 선호하는 계층들은 문화적 선택의 다양성을 박탈당하고 있다. 그러나 여타 문화가 그러하듯이 청년문화도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생태계 교란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자정작용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변모시키는 모습이 드러난다. 음악·영화·출판 등 여러 대중문화들을 클라이언트(의뢰인)로 삼아 작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기획하여 상업 전선에 뛰어드는 대담함을 보여주는 시도들도 등장하고 있다. 이 연구는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대형 복합상업시설 내에 도입해 공존을 유도하는 새로운 건축적 대안을 제시하여 청년문화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발산하고 영위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를 위해 위에 언급한 목표에 부합하는 도시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지를 임의로 선정하여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도면을 작성하는 설계 작업에 앞서, 서울 내 청년문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공간을 점유하는지를 분석하였다.

키워드대안공간청년문화도시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