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공단 노동자의 일과 삶에 관한 연구: 첨단지식 산업 청년 노동자를 중심으로

연구주제
노동/정치
연구자 / 단체명
구로노동자조사그룹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기획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이 연구는 구로공단의 첨단지식산업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 존엄을 위한 노동 표준을 제기함으로써, 노동자들이 침해받고 있는 권리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6년 구로공단의 넷마블 사와 넷마블 자회사에서 일하던 20대, 30대의 노동자들이 연이어 돌연사, 과로사, 자살로 사망했다. 넷마블은 잦은 야근으로 인해 밤에도 회사의 불빛이 꺼지지 않는다고 해서 ‘구로의 등대’라고 불리는 회사이다. 구로공단의 노동환경에 대한 수년간의 조사연구에 따르면, 구로공단의 노동자들은 저임금 노동, 장시간 노동, 불안정노동의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본 연구는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로공단 첨단지식산업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분석하여 그 구조적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키워드사회혁신노동환경청년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