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지 않는 가족: 2,30대 비혼 청년문화를 중심으로

연구주제
공동체/지역
연구자 / 단체명
황윤지
지원사업명
청년허브 공모연구
지원처
청년허브
지원연도
2016

2014년 서울시 통계 자료에 따르면, 결혼이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의 41%를 차지했으며,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단 지 13.5%에 불과했다. 비혼의 정의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결혼을 ‘못한’ 상태로 규정하는 ‘미혼’이라는 단어 대신 쓰이는 ‘비혼’은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이제 비혼은 소수만의 이색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비혼자들의 이미지는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대부분이다. 부정적인 담론에는 비혼자들에 대한 편견과 비혼을 사회문제시하여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전력이 내포되어 있다. 이 연구는 청년 비혼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개입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비혼 가구에 관련한 국내외의 정책을 비교, 분석하여 청년 비혼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2,30대 청년비혼자들의 비혼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결론적으로 청년 비혼자들에게 필요한 실질적 정책 방안을 제안한다.

키워드사회혁신청년정책청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