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청년참] 2015 커뮤니티를 만나러 갑니다 _ 다섯번째 소식2015년 09월 14일

# [프로젝트룩]  전시 ‘꾸마프로젝트’

IMG_6713

“가장 비중을 두고 하고 있는 일은 ‘아이들의 고유한 시선을 지켜주는 일’이에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사진창의예술교육을 하는 동시에 미래의 아이들이 타임캡슐을 꺼내어 보듯 지금의 내가 찍은 사진을 볼 수 있게끔 사진 데이터를 저장, 보관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저소득 계층 아이들 및 제 3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지켜주기 위한 노력으로, 아이들이 사진을 찍게 하고 아이들이 찍은 사진으로 3일간 ‘꾸마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전시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전시회 준비로 분주한 와중에도 모두 반갑게 맞아주시며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특히 7월 반상회를 통해 유미공방의 멤버로 활동중이신 한겨레 정유미 기자님을 알게되셨고 마침 교육컨텐츠 분야의 기자활동 중이시라 이번 전시를 취재하러 오시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9월 7일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라오스의 학교를 방문하기로 하셨다는 야심찬 계획도 함께요.

 

# [영점영] ‘을지로움’ 오픈

영점영1을지로움2

황량하고 투박할 것만 같은 을지로 골목 사이, 아주 매력적인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이번에 중구에서 실행하는 을지로 문화 예술 프로젝트(인구 공동화가 심한 을지로 지역에 재개발에 관련되어 개발은 어렵고 비어있는 공간에 예술가와 디자이너가 입주, 지역 활성화를 시키는 프로젝트)에 당선되어 공간을 임대받게 되었어요. 요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지역민과 연계한 장을 만들 수 있을까?에요. 을지로스러운, 하지만 을지로에 있지 않았던 대안 휴식공간을 만들자는 것이 저희의 목표에요”

청년참의 지원을 통해서 프로젝트 멤버들끼리 맛있는 밥 한끼와 을지로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공간, 그리고 그 공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밌는 잔치마당을 벌이고 싶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리고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저희와 비슷한 청년들의 공감을 얻고, 가치관을 공유하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을지로 지역 지도작업, 관찰일기를 통한 출판 등 다양한 활동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 [좀놀아본언니들] ‘8월의 캘라그라피’

좀놀아본언니들3

좀놀아본언니들 은 ‘좀 놀아본 언니의 미심쩍은 상담소’를 만들어가는 언니들의 모임입니다.

“지난 2년간 6,000여명의 청년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공유하면서 ‘누구나 좀 놀아본 언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누구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하는 공유의 장을 지향하고 있어요.

지난 8월15일 언니들은 지금껏 썼던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활용한 전시와 함께 ‘내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말’이라는 주제로 쓴 글로 서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자 한 자 정성껏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힐링도 되고 요즘 나를 둘러싼 고민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니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한 기분도 들었어요. 내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 [지구를위한디자인] 전시 ‘녹색여름전’

지구를위한디자인4

“숲과 문화학교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자연환경은 저의 친구였어요. 자연환경에 대한 애정과 하나됨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대학원 진학으로 서울에 올라와 그린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도시의 많은 친구들은 생태적 환경과 너무나도 동 떨어진 삶을 살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생태적감수성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늘 맑은 얼굴로 맞아주시는 커뮤니티 지구를 위한 디자인의 김우진 대표님은 8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녹색여름전을 통해 어머님과 호흡을 맞춘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이셨어요.

최근 커뮤니티 멤버들이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있지만 멤버들 모두 열정적으로 살고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당분간 개인 전시 활동으로 바쁘시다고 하네요.

“관심갖고 방문해주신 청년허브 청년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녹색여름전과 더불어 싱그러운 여름 마무리하시길 바라옵고, 아직 방문 전이신 분들도 꼭 놀러오셔요. 이번 토요일 2시반에는 “숲을 수놓다”라는 제목으로 작은 워크숍을 진행합니다.미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독수리오자매] 연극 ‘봉장취’

독수리오자매3

“우리는 끊임없이 인간을 탐구하고 연극과 국악, 역사와 타 분야의 예술활동을 접목하여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를 하고 있어요.”

배우3명, 가야금연주자1명, 엿장수 1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독수리오자매, 최근 구성원 1명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8월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연극 ‘봉장취’에서 2명은 배우로 2명은 연출로 함께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봉장취’는 여러 새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유쾌한 어린이음악극입니다.

“소년님과 자람님 그리고 꿈.나.무프로젝트 분들도 봉장취를 관람하셨다는!! 아직 못보신 분들은 공연 보러오세요.”

공유하기 Share on Facebook Tweet about this on Twitter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1동 1층 (녹번동 5번지)

우)03371

Tel. +82-(0)2-351-4196 Fax. +82-(0)2-351-3580

Email. contact@youthhub.kr

청년허브 개인정보정책

이 웹사이트에 게시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이미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