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참] 2015 커뮤니티를 만나러 갑니다 _ 네번째 소식

분류
공지사항
날짜
2015-09-06

특별한 모임이 있었어요.
청년참 커뮤니티가 주선하고 청년참 커뮤니티가 참여한 번개모임!
이름 그대로 문화예술분야에서 문어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문화 어울림 발전소’의 주선으로
청년참 커뮤니티 중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이 한강공원에 모여 즉석 잼도 하고 치킨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도 나눴답니다.

문어발,2point,작은극장H

#문어발

문어발은 문화 어울림 발전소의 줄임말이에요. 문화예술분야의 청년문화기획자와 예술가들을 위한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말하죠. 청년들 간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이뤄 불안정한 문화예술분야에서 청년들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고 있죠.
문어발은 두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문어발네트워킹프로젝트’. 청년문화기획자들이 만나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파티 형식의 네트워킹 프로젝트죠. 두 번째가  ‘문어발예술프로젝트’. 예술가와 문화기획자가 만나 새로운 예술을 만들고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에요. 오늘 이 자리도 네트워킹프로젝트의 일환이죠.

#2point

2point는 ‘아티스트(1point)와 디렉터(1point)가 만나 정상을 이룬다’ 라는 뜻을 담고 랩, 노래, 작곡, 디자인 등 전반적인 작업들을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1학년때 만났던 단짝친구와 자작곡을 만들면서 동시에 팀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팀으로 더 들어오게 돼서 지금은 래퍼와 보컬, 작곡가와 디자이너가 한 팀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첫 자작곡을 작업하고 나서 한 대학에서 저희 노래를 듣고 공연 제의를 받았어요.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나니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 커졌죠. 그 때부터 여러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던 것 같아요. 우리들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어요.

#작은극장H

꿈꾸던 것을 직접 실천해보고자 무작정 두 발로 나선 독립공연예술가와 음악으로 작게나마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주부 4년차 작곡가 둘이 의기투합해 만들어 졌어요. 청년참을 지원받으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만난 소중한 동료와 함께 ‘작은극장H’라는 커뮤니티가 탄생했죠. 험난한 예술계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갈 수 있는 동료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텍스트에 갇히지 않은 다양한 아날로그적 표현과 이미지를 사용해 언제 어디에서나 이루어질 수 있는 소규모의 공연을 지향하고 있어요. 처해진 환경으로 인해 마음껏 꿈꾸지 못하는 사람들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작업을 실험해보고자 꿈틀꿈틀 거리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