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소식] 기후악동대 ‘기후정의와 풀뿌리’ 온라인 책모임 참여자 모집

분류
외부소식
날짜
2021-09-07

안녕하세요. 동네에서 지구까지!
오늘과 내일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기후악동대입니다.
내 삶과 기후위기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그 고민의 시작으로 책 모임을 출발해보려 합니다.

①첫 번째 책 : 기후위기와 싸우는 10대들, 『지구는 인간만 없으면 돼』(기후위기를 경고하는 10대들의 목소리)
☞이끄미 : 소냐_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 모두가 기후위기의 당사자지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은 청소년들의 외침은 유독 더 절박하게 느껴집니다. 자신들이 저지르지 않은 기성세대의 잘못까지 떠안게 되어버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어떻게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는지, 그 치열한 고민을 그들의 언어로 직접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②두 번째 책 : 가산 하게, 나오미 클라인, 라피아 자카리아, 마스투라 알라타스, 비자이 프라샤드, 샬리니 싱, 수전 아불하와, 아미타브 고시, 존 벨라미 포스터, 카를로스 드루몬드 지 안드라지, 추선영, 『아스팔트를 뚫고 피어난 꽃』( 자본주의 시대 기후 변화에 대한 단상)
☞이끄미 : 난설헌_지구에서의 모든 존재들 사이의 관계마저 물신화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글로벌금융자본주의가 우리 삶에서 얼마나 자연화되어 깊이 내면화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징후이기도 합니다. 관계의 회복을 공동체가 어떤 의미로 인식하고 성찰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관계와 돌봄의 감수성과 상상력의 지평을 확장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고 싶습니다.

③마지막 책 : 공우석, 기후위기, 『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이끄미 날새_이 책을 통해서 기후위기로 인해 무슨 문제가 생기고 더 늦어지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어떻게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기후위기의 필요성과 심각성을 같이 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보다 심도 깊게 ‘나와 기후위기,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글쓰기 강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의 언어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ㅣ날짜ㅣ2021.9.11(토) – 읽을 책 : 기후위기와 싸우는 10대들, 『지구는 인간만 없으면 돼』

ㅣ시간ㅣ오후 8시~9시(약 1시간)

ㅣ장소ㅣ온라인 ZOOM

ㅣ참가ㅣ선착순 10명/비용 무료, 책은 지원됩니다.(과제 제출 필수)

ㅣ과제ㅣA4 반 장의 산문/에세이 혹은 시(詩) 제출 / 나의 이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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