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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 2015 커뮤니티를 만나러 갑니다 _ 세번째 소식2015년 09월 02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여름의 어느 날.
청년참으로 활동하는 두 커뮤니티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각자의 활동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년들.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 같아서 꼭 보물찾기 같네요!

지구를위한디자인

#지구를 위한 디자인

지구를위한디자인은 ‘생태적 감수성의 회복’, ‘요람에서 요람까지’, ‘다음 세대를 향하다’ 라는 3가지 모토를 가지고 있어요. 그에 맞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친환경 교구를 디자인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주로 생태환경을 주제로 워크숍과 전시를 하며 활동하고 있어요. 이 것들은 저희가 참여했던 전시나 직접 만든 교구들 사진이에요. 한참 메르스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였을 때는 워크숍도 전시도 진행하기가 어려워서 커뮤니티 활동에 지장이 있었어요. 활동을 하다보면 생태 환경에 관련된 활동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요. 청년참을 통해 청년허브와의 인연을 맺어서도 그런 안타까움은 여전한 것 같아요. 생태 환경 분야에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는 청년단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그런 그룹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있다면 언제든 만나보고 싶어요.

 

남산골해방촌1 남산골해방촌2

#남산골 해방촌

남산골 해방촌은 용산2가동(해방촌)에서 동네 잡지를 만드는 커뮤니티에요. 2012년 5월에 창간해서 계간지에 가까운 비정기 잡지를 펴내고 있죠. 이웃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고, 마을의 이야기를 전하려는 목적으로 삼삼오오 모인 자발적인 모임이에요. 그간 해방촌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임을 거쳐 갔거나 함께 하고 있죠. 후원 덕분에 무가지로 발간하여 동네 버스정류장, 카페, 슈퍼, 교회 등에 비치합니다. 창간호가 나오고 주위 사람들에게 배포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질문을 받았어요. 의외로 해방촌보다 동네 잡지를 만드는 작업 자체에 대해 묻는 사람이 더 많았답니다. ‘해방촌’ 그리고 ‘잡지’라는 두 단어로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 각자의 생각은 달라도 마음은 비슷했어요.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여도 모두가 공감하고 지향하는 목표가 분명히 있어요. 바로 ‘동네 친구’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친구’와 ‘재미’를 찾는 집단이라니, 낯설지 않으신가요? 하기야, 청년참엔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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