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사회를 잇는 정책의 재구성 “서울청년의회 후속 포럼”을 엽니다.

분류
공지사항
날짜
2015-08-17

“IMF 이후, 부모세대가 가졌던 불안을 고스란히 자녀세대로 전가되어서 지금의 자녀세대는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도 질문 받지 못한 채 정해진 궤도를 살아왔어야 합니다.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기존의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청년의원들이 이 자리에 모인 이유입니다”  – 2015 서울청년의회 본회의 당일, 권지웅 서울청년의회 의장 여는 말 중

○ 청년거버넌스는 지난 2년 동안 사회로의 진입에 곤란함을 겪는 ‘사회 밖 청년’의 다양한 현실과 존재상태를 밝히고, 서울시의 청년정책이 기존 일자리정책을 넘어 사회정책을 적극적으로 포괄할 것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더불어 거버넌스가 잘만들어진 한편의 퍼포먼스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형성과정으로 자리매김해야 시민주도의 시정이, 일상에서의 정책이 가능함을 이야기하였습니다.

○ 청년거버넌스 지난 2년의 실험이 예외적인 시도로 그치지 않고, 청년이 말한 청년의 현실 그리고 제안이 서울시 청년정책으로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수치가 아닌 청년의 삶이 중심이 되는 청년정책으로의 전환’으로 그 가시적 진전을 이루고자 《서울시와 청정넷이 머리를 맞댄 후속포럼을 열고 청년정책의 방향과 그 세부 내용을 마련합니다.》

일시 : 2015년 8월 20일(목), 오후 4시~7시
장소 : 서울글로벌센터 http://global.seoul.go.kr/
신청 : http://goo.gl/forms/SXI5sJD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