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소식] 신촌 파랑고래 <청춘의 단상: 서로가 서로에게> 참여자 모집

분류
외부소식
날짜
2021-06-09

<청춘의 단상 – 서로가 서로에게>

 

청년들에게 필요한 복지란?

 

자신에게 맞는 무엇을 선택하든 비난받지 않고,
익숙하지 않았던 무언가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때

더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여섯 번의 만남,  9명의 청춘의 생각과 경험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에서 벗어나,

서로를 인정하며 함께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워킹대디, #리츄얼프로그램기획자, #머니레터발행인, #사이드프로젝터,  #컨텐츠기획자 등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6월 22일(화) 순서

– 북한이탈주민으로 다른 탈북청년들에게 창업멘토링을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요벨 박요셉 대표님

관련기사 : 탈북 주민 정착 돕는 스타트업도 필요했죠”

– 보육원에서 자란 보호종료아동 출신으로, 보호종료아동에 사회적 정착을 돕는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님 

관련기사 : 보육원 출신들을 채용.. 버리고 꽃을 품었습니다  

과의 발표와 대화가 있습니다.

 

낯설과 어색하게 생각했지만,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면 공유하는 지점이
훨씬 많은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다면 함께 해 주세요 :)

 

 

누구나 고아가 된다

 

보육원애서 자란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보육원에 스스로 선택하여,무언가 잘못하여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사람처럼 손가락질 받거나 편견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듯이 누구나 언젠가는 고아가 됩니다.

편견이 아닌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우리가 당신의 위로가 되겠습니다.”

 

남한에서 20년, 북한에서 20년.

오해를 이해로 만들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청년 사업가, 앞의 수식어만 들으면 어떻게 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신가요?

코로나와 같은 상황에서 북한 사람들은 정부를 얼마나 믿을까요?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에서 위성으로 촬영한 한반도의 야경 사진.

전기가 부족해 깜깜한 북한과 전기가 풍부해 대낮같이 밝은 남한의 모습처럼

많은 사람들의 머릿 속에는 남과 북의  이미지가 극명히 대비됩니다.

 

첫 20년을 북한 다음 20년을 남한에서 경계인으로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통해,

오해를 이해로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아요.”

https://parangkore.or.kr/index/exhibit_view/60

에서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