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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청년주간] N개의 컨퍼런스 – 젠트리피케이션 고리끊기2015년 07월 14일

일시 7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서울혁신파크 청년청 (불광역 2번출구에서 도보5분)
신청 https://goo.gl/b5DSom
문의 김은솔 kimeunsol243@naver.com

젠트리피케이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푸는 실마리, 청년들의 소셜픽션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은 도심 낙후 지역에 예술인 등이 들어와 살면서 색다른 공간을 만들고, 이를 사람들이 주목하게 되면서 지역이 재활성화되고, 독특한 지역색깔을 찾아 중산층이 몰려옴으로서 임대료 등이 오르는 현상을 뜻한다. 최근에는 외부인이 유입되면서 본래 거주하던 원주민이 밀려나게 됨으로 인해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 홍대와 가로수길, 혜화동 등 젊은 예술가와 소규모 상점 중심으로 발전하던 골목 상권에 자본이 유입되면서 상가 임대료가 급등하고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들어서고 기존 주민들이 쫓겨나는 현상이 발생하고있다. 상위 1%를 제외한 대다수가 헤어나올 수 없는 끝없는 악순환의 고리, 젠트리피케이션. 아직 이렇다 할 정책적 대응이 나오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젠트리피케이션의 한복판에 있는 청년들과 함께 직접 해법을 찾아보자.

젠트리피케이션 컨퍼런스는 소셜픽션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셜픽션은 이런 현실적 제약에서 벗어나 ‘상상’에서 시작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실적인’ 조건에서 해법을 찾기 어려운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를, 일단 ‘상상’에서 시작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보자는 것! 함께 해법들을 상상해나갈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1부. 젠트리피케이션의 고리들

– 젠트리피케이션에서 시민자산화까지 / 전은호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 개미와 배짱이가 사는 법 / 김연석 청년장사꾼
– 젠트리피케이션과 대항주체 / 박은선 리슨투더시티

2부. 소셜픽션 워크숍

젠트리피케이션현상의 해법을 청년들의 상상으로 실마리를 찾아보는 소셜픽션 워크숍


*연사소개*

[전은호 /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를 공부하고 토지. 공간의 정의로움에대한 고민을 하며 살고있다. 현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략본부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김연석 / 청년장사꾼]
건축설계를 전공하고 2012년 부터 현재까지 청년장사꾼에서 전략,기획을 맡고 있다. 마을과 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선 / 리슨투더시티 ]
리슨투더시티는 순수예술과 도시공학을 전공한 박은선,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권아주, 정영훈 그리고 영화를 만드는 김준호로 구성된 그룹으로, 예술, 디자인, 도시, 건축 콜렉티브이다. 리슨투더시티는 2009년 결성되어 현 멤버 외에도 많은 외부 협업자와 작업을 함께해왔으며 주로 도시의 기록되지 않는 역사들, 존재들을 가시화해왔다.


* 젠트리피케이션 소셜픽션은 소셜공간의 활성화요인을 분석하고 있는 청년허브 소셜공간디자인학교 3기에서 기획,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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