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단체 인터뷰 시리즈③] 마이리얼짐 – 맞춤형 홈교정으로 더 많은 사람을 건강하게

분류
허브소식
날짜
2020-12-18

청년허브 입주단체 Interview Series

맞춤형 홈교정으로 더 많은 사람을 건강하게, 마이리얼짐 이준우

마이리얼짐은 2020년 한 해 동안 기존의 오프라인 운동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큰 변곡점을 맞이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은 아니다. 이전부터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동 코칭 방법을 고민해 온 끝에 내린 결론이다. 1:1 맞춤형 홈교정 검사와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을 찾아주는 마이리얼짐 이준우 대표를 만나, 마이리얼짐의 오늘과 내일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었다.

박은아 사진 유재철, 마이리얼짐(제공)

마이리얼짐
맞춤운동을 통해서 신체불균형의 원인을 정확하게 해결하고 올바른 균형을 찾아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운동 코칭 기업. 근골격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홈교정 검사와 개인 맞춤형 홈교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센터에 가지 않고도 1:1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체소개 바로보기_ youthhub.kr/hub/마이리얼짐

2020년 주요 활동
2019.12~ 온라인 홈교정 프로그램 운영

마이리얼짐의 이준우 대표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올해는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그룹운동 ‘득근득근’ 운영을 접고 온라인 수업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오프라인 수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못하고 있기도 한데, 사실 저희는 2018년 10월 무렵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려고 시도하고 있었어요. 운동을 통한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아무래도 그룹운동보다는 1:1 방식이 더 적합한데, 대면으로 하는 1:1 PT는 가격 면에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잖아요.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마이리얼짐의 기본 가치는 유지하되, 무언가 다른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죠. 온라인 수업을 하면 좀 더 저렴하게 1:1: 맞춤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PT와 같은 효과와 만족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2019년 12월부터 운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운동 코칭을 하는 단체는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마이리얼짐의 초기 모습이 궁금해요.
원래는 창립 멤버인 신동민 트레이너와 해부학, 생리학을 공부하는 동아리 형태로 시작했어요. 제가 원래 음악 행사와 이벤트 기획하는 일을 했었는데, 기존과 다른 필드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시점이었어요. 그중 하나가 체육이었고요. 그래서 당시 알고 지내던 동민에게 함께 뭔가 해보자고 제안했어요. 당시 동민은 체육 쪽에 인프라가 많았고, 체육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강연 기획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 시장이 커졌는데, 당시에는 저희가 너무 빨리 시장에 진입해서 수요가 없었어요. 굶어 죽을 수는 없으니까 다른 걸 시작해야 했죠. 그때 동아리 모임 형태로 청년허브에 입주한 상황이었거든요. 공부한 걸 실제 코칭에 적용해보자는 취지로 혁신파크 내에서 사람들을 모집해 10회차에 걸쳐 운동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게 오프라인에서 계속 진행해 온 그룹운동 ‘득근득근’의 시작이었죠. 계속 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동민이 본격적으로 운동 코칭을 위한 공부를 했어요. 저는 전체적인 운영과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고요. 처음부터 계획했다기보다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형태로 풀렸던 거 같아요.

마이리얼짐은 여러 운동 중에서도 교정운동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데요. 마이리얼짐에서 말하는 교정운동과, 교정운동의 필요성은 무엇인가요?
운동에는 목적에 맞는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요. 다이어트가 목적일 때는 살을 빼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있을 테고, 헬스장에서 중량 운동을 하는 것 또한 그에 맞는 목적이 있겠죠? 저희는 운동을 삶의 균형을 만들기 위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꿈을 이뤄내거나 좀 더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삶의 균형이 중요한데, 여기서 몸의 균형 역시 중요한 요소죠. 몸의 균형을 만드는 게 바로 교정운동이고요. 여기서 몸의 균형이란 기준이 다양할 수 있어요. 사람마다 삶의 목표가 다르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참가자가 원하는 어떤 행위를 하기 위해서 어떤 몸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하고, 그에 도달하는 방법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어요. 저희가 생각하는 교정운동은 개인이 어떤 목표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몸 상태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땀을 흘리며 괴롭게 운동하는 걸 요구하지는 않아요. 마이리얼짐의 목적은 몸의 균형에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처음부터 이런 목표를 뚜렷하게 갖고 교정운동을 선택한 건 아녜요. 사실 저희는 대단히 좋은 의도와 기획으로 움직이는 팀이라기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걸 선택하자는 주의예요. 교정운동도 먹고 살아야 해서, 주변의 아는 전문가들이 그 방식을 추천해서 선택했었어요. 처음부터 교정운동의 효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기보다는, 직접 해보니까 ‘정말 이 방법이 사람의 몸을 바꿀 수 있겠구나’ 싶어서 계속 하게 된 거죠.

 


마이리얼짐의 홈교정 리포트 화면. 서비스를 이용하면 홈교정 검사를 통해 몸의 균형상태를 점검해 동영상으로 맞춤형 진단을 해주는 것은 물론, 몸의 특성과 목표에 맞는 운동법과 한 주의 운동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홈교정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크게 홈교정 검사와 홈교정 운동으로 이뤄져 있어요. 홈교정 검사는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던 FMS라는 근골격검사를 경량화해서 온라인에 적용한 것인데요. 교정운동은 개인마다 다른 몸 상태를 그에 맞춰 개선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현재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작업이 필수예요. 저희가 제공하는 검사 동작을 따라 영상 촬영을 하면, 담당 트레이너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근육의 특성을 바탕으로 몸 상태를 분석하고 결과 리포트를 보내줘요.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추천해주고요.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에 홈교정 운동 프로그램을 후속 결제하면, 담당 트레이너가 일주일 단위로 운동 계획을 짜 주고 매일 새로운 운동 영상을 제공해요. 1:1 대화로 코칭을 받거나 라이브 소통을 할 수도 있고요. 매달 홈교정 검사를 다시 하면서 변화를 측정하기도 합니다.

홈교정 검사와 운동에 대한 만족도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해요.
만족도는 홈교정 검사에서 홈교정 운동으로 이어지는 전환율로 파악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는 재결제율이 7%였어요. 그래서 목표를 14%로 세웠는데 지금은 재결제율이 26%까지 올라갔어요. 그런 결과를 보면서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하는 거죠.
몸의 상태에 관해서 저희만큼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용자가 만족하려면 우선 섬세한 진단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동안 이를 어떻게 표현할지를 연구 했죠. 처음에는 글로 설명했고, 지금은 담당 트레이너가 직접 영상을 통해서 설명하는 방식을 사용해요. 담당 트레이너가 맞춤으로 세세하게 몸을 진단해주는 것에 만족감을 많이 느끼시더라고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은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온라인 수업이 쉽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
트레이너 입장에서 사실 오프라인으로 운동을 가르치는 게 더 좋아요. 몸의 변화를 확인하기도 더 수월하고, 이미 운동할 결심으로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르치기도 더 쉽죠. 하지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운동의 만족도가 훨씬 높은 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고, 굳이 옷을 갖춰 입고 운동센터까지 오지 않아도 되니까요.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도 있어요. 젊은 이용자가 많아서 더 그럴 수도 있는데, 집이 좁은 분들이 많은 거예요. 운동센터에서 운동을 할 때는 공간 걱정을 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집이 좁아서 할 수 있는 동작이 제한적인 거죠.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환경까지 고려해야 진정한 맞춤형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야근이 많아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 있다면, 일주일에 하루 운동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한 운동법을 짜서 제공해야 하는 거죠. 환경 분석도 맞춤에 포함되다 보니 더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야 사람들의 몸이 제대로 바뀔 수 있고 시장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불확실한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해보고 있는 팀이라 어려움이 많아요. 논리적으로는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지만, 한편으로는 안될 일을 밀고 나가는 건 아닌가 고민이 들 때도 있고요.

요즘 마이리얼짐의 미래에 관한 고민이 많은가 봐요.
고민은 항상 있어요. 좋은 결과를 볼 때는 잠시 수면 아래로 숨는 거죠. 만약 마이리얼짐이 망하면, 팀원들은 마이리얼짐에서 보낸 시간을 모두 버리는 게 아닐까 걱정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우리 팀 사람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팀장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망해도 문제없겠구나, 다시 취업 시장에 돌아가더라도 가치를 인정받으며 살 수 있겠구나 싶어요. 온라인 운동으로 고객을 많이 만나면서 팀 자체의 역량도 많이 성장했고요. 처음에는 2명으로 시작했는데 팀원이 점점 늘어나고 각자 역할을 분담해서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 자체가 신기해요. 사업이 이 정도 수준까지 성장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크죠.

여러 어려움에도 기성 조직에 취업하기보다는 창업의 길을 이어가는 이유는 뭔가요?
회사에 입사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기성조직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집중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쓸데없이 회식에 목숨을 건다거나, 상하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도 생기고요. 저는 작은 조직이 가진 명확한 장점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함께 협동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만의 조직을 만들어서 계속 함께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하지만 마이리얼짐 역시 작은 조직에서 머물지 않고 커지는 걸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창업의 이유를 말한다면 ‘목표지향적인 회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이리얼짐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운동 티칭에 관한 방침도 있나요?
트레이너는 운동 전문가이니까 아무래도 가르칠 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용자는 모르니까 배우러 온 거고, 기초적인 질문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 입장을 이해하자는 정도인 거 같아요. 다들 알고 있지만 일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어서, 혹은 방심해서 잊을 수 있거든요. 그러지 말자는 생각 정도를 공유하는 거 같아요.

계속 변화를 추구하면서 생존해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아요. 마이리얼짐을 지속성을 위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영 방식도 있나요?
사실 마이리얼짐 홈페이지가 예쁘지 않아요. 간단한 글, 그림과 리뷰 정도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소비자가 무엇을 보고 우리 서비스를 선택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예요. 멋지게 포장을 하면 안 살 사람이 살 수도 있는데, 당장의 구매율은 올라가겠지만 사람들이 왜 우리 서비스를 선택하는지 명확하게 분석하기 어려워지거든요. 마이리얼짐을 선택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 멋은 그때부터 부려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에어비앤비도 사업 초반에는 ‘airbed & breakfast’이라는 사업을 정확히 설명하는 슬로건을 사용하다가, 이름을 알린 후에는 ‘wellcome home’이라고 바꿨어요. 이제는 멋을 부려도 된다는 거죠. 현재 개발하고 있는 자체 앱에도 최소한의 기능만 심플하게 넣을 생각이에요.
이건 마이리얼짐 팀원들이 일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저희는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고, 자기 일을 확실히 하면 나머지 시간에는 놀아도 돼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유의미한 행동 하나를 더 하는 게 중요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군더더기는 사람을 흐리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청년허브 자립실헙실에는 어떤 계기로 입주하게 되었나요?
2015년에 동아리 형태로 청년청에 입주했고, 이후 2018년에 자립실험실에 들어왔어요. 우여곡절 끝에 운동을 가르치는 팀이 된 후에 우리만의 공간에서 B2C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자립실험실 입주 신청을 했었어요.

자립실험실에 입주한 지 3년 정도 되었어요. 이 공간이 주는 장점은 뭐라고 느끼나요?
일단은 넓어서 좋아요. 넓은 공간을 활용해 이것저것 실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라서 더 좋았고요. 자립실험실은 각자의 아이템으로 실제 고객을 만나는 곳이기 때문에, 공간 자체가 중요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공간마다 개성도 다르고요. 청년허브가 입주단체들이 자유롭게 개성을 살려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주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2019년에는 청년허브와 커뮤니티리얼짐 프로젝트도 진행하셨잖아요. 이 얘기도 듣고 싶어요.
운동이 필요한 커뮤니티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트레이너’ 콘셉트의 프로그램이었어요. 청년허브가 제안해주셨고, 돈을 준다고 하니 당연히 응했죠(웃음). 기억에 남는 팀들이 많아요. 팀마다 특성이 다르다 보니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했어요. 예를 들어 디자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의 경우, 컴퓨터를 많이 하다 보니 문제점도 비슷하더라고요.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종아리가 뻣뻣하고 근육이 뭉쳐 있고요. 그룹별로 그런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운동을 제안하고 함께했죠. 시각장애인 커뮤니티에서 운동 가르칠 때는 저희도 모르는 부분이 많으니까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했어요. 스쿼트를 할 때 뒤로 철퍼덕 앉게 되어도 다치지 않도록 푹신한 도구를 깐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여러 신체적 특징을 지닌 사람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면서 배운 점이 많아요.


마이리얼짐을 함께 꾸려 가고 있는 구성원들. (왼쪽부터) 신새미 트레이너, 이준우 대표, 신동민 트레이너, 최주호

 

마이리얼짐에게 청년허브는 어떤 의미인가요? 이용 기간이 유한하다 보니, 앞으로의 거점 공간에 대한 고민도 있을 거 같아요.
청년허브는 마이리얼짐이 여러 우여곡절을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지대를 만들어준 곳이에요. 청년허브가 없었다면 마이리얼짐은 아마 진작에 사라졌을 겁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자립실험실을 나가는 게 목표예요. 이곳을 나간다는 건, 자립한다는 의미니까요. 지금은 조금 어정쩡한 위치인 거 같은데, 충분히 자립할 수 있는 힘을 더 키우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를 얘기해주세요.
우선은 온라인 수업에 집중할 예정이에요. 온라인 수업이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신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마이리얼짐 팀원들과 공유하고 있는 목표는 참가자들의 몸을 얼마나 더 정확하게 교정할 수 있을까, 교정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가 전부예요. 그 외의 것은 군더더기죠. 앞으로의 마이리얼짐이 어떤 모습일지는 알 수 없지만 더 커지고 싶어요.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거니까요. 동네에서 100명, 200명을 만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한 번에 10만 명 20만 명을 만나고 싶고, 수익도 많이 내보고 싶어요. 만족도를 높여서 고객 수를 늘리고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는 것, 그게 마이리얼짐의 목표예요.

 

청년허브의 입주단체 정보가 궁금하다면? https://youthhub.kr/hub/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