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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교] 100일 동안 5편2013년 08월 08일

[청년학교 ‘100일 동안’ 5편]

아주 생뚱맞은, 그리고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새로운 산업’은 어떻게 가능해질까요?

청년학교 새로운산업반은 개개인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호기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창발시키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 다른 개인, 세계가 만나는 과정에 디지털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결합될 때 지금은 보이지 않는 새로운 일, 새로운 직업, 새로운 산업이 가능해지고 이 흐름이 결국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말이지요.

송인혁 담임과 15명의 청년들은 개개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기법의 워크숍과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해보았고, 이 과정에 새롭게 결합한 전문 강사들과 청년들은 급기야 두 개의 프로젝트를 구상하기에 이릅니다. 바로 ‘빅게임’과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x청년허브’ 프로젝트입니다.

‘빅게임’은 사람들이 특정 공간에서 그 공간이 갖고 있는 스토리와 숨겨진 가치를 끄집어내면서 공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아웃도어 게임입니다. 사람과 공간이 새롭게 만나는 지점을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청년학교 새로운산업반 청년들은 이미 만들어진 빅게임을 경험해보고, 체험형 프로그램 빅게임 전문가인 신아름 선생님과 함께 청년허브를 배경으로 하는 세 개의 빅게임을 직접 설계해서 가오픈을 거쳐 정식 오픈을 통해 실제 참가자들과 함께 게임을 운영해보기도 했습니다. ‘왕자를 찾아라’, ‘허브와트’, ‘District7’는 그렇게 만들어진 게임들입니다. (실제 이 빅게임들이 궁금하시다면 http://bit.ly/ysbiggame으로!) 청년들은 이 게임들을 통해 청년허브가 위치한 ‘녹번동 5번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보였습니다.

똑같아 보이는 회색빛 건물이 즐비한 서울도 들여다보면 지역에 따라 수많은 이야기와 가치를 숨기고 있습니다. 그 숨겨진 이야기들을 청년들이 끄집어내고 게임으로 만들어낸다면 사람들은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요? 그 결과 지역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이런 움직임이 과연 어떤 일과 직업,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자, 그렇다면 ‘세바시x청년허브’ 프로젝트는 어땠을까요? 새로운산업반은 개인 그리고 조직이 갖고 있는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해야 공유되고 전파될 수 있는 지, 이런 흐름이 어떻게 새로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강연문화 플랫폼을 통해 이를 구현해보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7월 6일 오후2시 청년허브에서 열린 ‘세바시x청년허브’입니다.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엮고, 서로 다른 세계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강연 플랫폼은 어떻게 발전해나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3개월이 지난 지금, 두 개의 프로젝트를 했던 청년들은 청년학교에서의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본격적인 활동을 해보기 위한 야심 찬 포부를 밝혔는데요. 점점 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시죠? 그렇다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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