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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교] 2기 1차 설명회 현장 속으로!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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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저녁 7시 청년허브 창문카페에서는 청년학교 2기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설명회’라는 약간은 딱딱한 타이틀과는 달리 청년학교에 대해 A부터 Z까지 궁금한 건 모조리 다 털어놓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청년학교가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청년학교 각 영역별로 어떤 활동들을 하나요?”, “각 영역별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직장인이나 재학생들은 아무래도 시간이나 에너지를 많이 투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 청년학교에 참여하는 게 가능할까요?”, “1기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어떤 활동을 했고 무엇을 얻었나요?”, “왜 꼭 영역을 정해야 하나요? 네 개 영역에 다 참여할 수는 없나요?” 등등 청년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라면 분명히 궁금할 만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각 담임 선생님은 물론 이미 학교를 졸업한 1기생들의 거리낌없는 답변들이 이어졌습니다. 청년학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청년들이 스스로 다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다닐 때는 힘들었고 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들여야 했다는 불평아닌 불평(  ) 하지만 그 안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게 많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3개월 동안 자신을 구체적인 현장에 한 번 내던져보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청년허브에서 프로젝트라는 수단을 통해 그 과정을 밟아볼 수 있는 청년학교를 만들었다는 센터장님의 설명도 있었고요.

그러나 역시 백미는 “청년학교는 일단 다녀봐야 안다. 말만으로는 알 수 없다!”는 엄포에 가까운 1기생들의 발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이은 뒷풀이에서는 “지금 이 길은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그렇다고 또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알 수 없었고 갈팡질팡했다. 누구 하나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았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기만 했다. 학교에 와서 이렇게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용기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료, 담임을 만났다는 게 큰 힘이 되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일단 다녀봐야 알 수 있는,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청년학교의 마력, 어디에 있는 걸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2차 학교 설명회 : 8월 19일(월) 저녁 7시@스페이스 노아 커넥트홀 (참여 신청 : bit.ly/youthschool2nd)
청년학교 지원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youthhub.kr
청년학교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http://www.youthhub.kr/notices?project_id=51d262bfcf9772bf6d0000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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