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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 8월 14일-8월 28일 청년커뮤니티 소식2013년 08월 29일

[청년참] 8월 14일-28일간의 커뮤니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丙소사이어티

안녕하세요! 丙소사이어티입니다! 드디어 여름 더위가 한풀 꺽인… 건가요? (밤에는 쌀쌀하더라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의 창단 1주년 기념 공연 “옴니버스”가 드디어!!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5,6,7월… 한땀한땀 장인의 마음으로 준비한 저희 ‘옴니버스’라는 극은 여섯 인물이 새벽 버스에 올라 각자의 행선지를 향해가던 중 초현실의 버스 ‘옴니버스’에 떨어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작품이고요. 공연은 8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 30일 금요일 오후 8시, 홍익대학교 인근 (합정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소극장 예’에서 있습니다.

자세한 관람 안내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Bjung330/posts/456303554476839

많이 보러와 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_^;

그리고 9월 반상회에 봬요 (수줍) -08.28

 

 

▪ 바투

안녕하세요. 바투입니다! 어제 청년허브센터에서 바투의 2번째 부룬디 방문보고회가 있었어요. 너무 갑작스럽고 홍보가 덜되어 소규모 세미나형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어제 와주셨던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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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단비는 대학 안에서 앎, 자치, 연대가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인문,교육,대안문화 활동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체적 앎과 실천’은 단비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줄기입니다. 자아와 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각자가 더 나은 삶을 위한 주체적이고 창조적 실천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비에서는 꾸준히 함께 공부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로 올해 상반기에 진행하던 세미나들이 나란히 끝이 나서 정리도 할 겸 소식 알려드려요~

* 정치철학 세미나는 지금 한국 사회 안에서, 특히 대학 안에서 점점 축소되어 가고 있는 정치의 자리, 자치에 대해 다시 사유해보고자 시작한 세미나였습니다.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으며 알랭 바디우, 랑시에르, 고진, 아감벤 등의 정치철학자들의 논의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할까?’, ‘우리는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할까?’ 등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여전히 해소되지 못한 질문들은 남아있지만,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틀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남은 질문들에 관하여서는 정치 철학자 한 명 한 명의 텍스트를 좀 더 ‘정치하게’ 읽어볼까 합니다.

 

* 긍정왕 세미나는 ‘니체의 텍스트들을 읽어보자!’라고 해서 4~5명의 친구들이 모여 3달 동안 같이 니체를 읽으며 환호하고 또 좌절하였던 세미나입니다. <선악의 저편>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었는데요, 읽으면 더 명확하게 니체를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은 복잡해졌던 시간들이었습니다…ㅎㅎㅎㅎ

니체의 자기극복 사상에 있어서 사회변혁은 어느 지점에서 이야기될 수 있는가, 니체는 왜 민족 개념을 기각하지 않는가, 영원회귀의 모순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등등을 함께 고민해보면서 ‘그래서 미래의 철학은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마지막으로 긍정왕 니체와의 세미나를 마무리했습니다.

 

새로운 학기와 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하여 다음 세미나로 어떤 걸 같이 공부하고 고민해볼 수 있을지 열심히 구상중에 있으니까요, 단비의 다음 세미나들도 관심가져주세요~ 단비의 세미나는 항상, 모두에게 열려있으니,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셔요!! 환영합니다! (단비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danbi.library)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이 조금씩 물러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네요! 남은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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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참 그룹인터뷰 후기

지난 금요일부터 청년참에 새롭게 함께할 청년커뮤니티들을 만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매달 요맘때가 되면, 조금은 지친 한 달을 위로받고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어디에 숨어서 꼼지락꼼지락 활동하다가 나타나는건지, 항상.. 두근거림을 선사해주는 멋진 청년들!!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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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동쓰리룸

아현동쓰리룸입니다. 지난 24일 2차 우리동네가요 를 마치고 다같이 커피타임을 가졌습니다. 아현/염리동이 마포구에서 제일 민원이 많은 곳이라는 소식을 듣고 많이 걱정했는데요, 동네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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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푸른달

안녕하세요. 푸른달의 윤단비 입니다! 살아있다고 소식 전해드리고자 들렀어요~ 극단 푸른달은 그동안 ‘박진신의 마임 모놀로그’를 공연해오면서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해지는 아프리카>를, 또 9월 1일부터 올라올 <하녀들>을 준비해오고 있었습니다! 살인적인 스케줄 *_*

 

<박진신의 마임 모놀로그>는 마지막 공연을 약 6일 앞두고 있고요. <하녀들>은 그 사이 포스터와 리플렛이 출력되어 부릉부릉 출동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밤샘연습에 들어갔으니 그 결과를 기대중입니다!ㅎㅎㅎㅎ 같은 청년참 식구인 메이킹 모션과 함께 3일간 공연했던 <해지는 아프리카>는 잘 끝나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네요.^^ -08.2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2&aid=0000024414

 

 

▪ 작심

지난주 토요일 창의적예술행동기획단 작심의 총회 후 뒷풀이! 새로운 대표와 임원들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작심을 돌아보며 더 새롭고 힘찬 작심을 기대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작시미 모두 고맙고 멋져요 XD !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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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움

청년참의 지원으로 저희 피움이 운영진 엘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내에서 서로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고, 즐겁게 놀면서 서로의 친목을 다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저희 피움은 청년참 커뮤니티 여러분과 더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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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글쓰기

안녕하세요. 날마다 글쓰기입니다. 8월의 날글은 자기소통 글쓰기 프로그램인 날잡아 글쓰기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번 15일 광복절에는 청년허브에서 글쓰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사진은 이번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의 사진입니다. 핫핫핫).

청년허브는 조명이 참 좋네요. 책장을 등에 지고 삶을 글로 풀어내다보니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사람들의 사유와 상상과 역사들이 담겨있는 책들 아래에서, 저희는 또 하나의 인생들과 역사를 남기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31일부터),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청년허브에서는 날마다 글쓰기 모임이 항상 준비되어 있을 예정이에요. 별 대단한 걸 하는 건 아니라, 따로 참가신청 이런 건 없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냥 방문해주세요! 어떤 테이블에서 진행되고 있을 지 찾는 게 또 일이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팻말이라도 세워놔야 하나..?

과거 저희 프로그램을 거쳐갔던 친구들도 함께 오고, 얘네가 뭐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해서도 오고, 그냥 심심해서도 오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날마다 글쓰기 입니다. ㅎㅎ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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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뭅진

안녕하세요. ‘뭅진’입니다. 세번째 아트살롱 주인공(두번째는 만들고 있어요 흑흑) 3인조 혼성 락 그룹 ‘스팀보이즈’ 입니다. 다들 훈훈한 외모와 아름다운 입담에 분위기는 그레이트 했어요 후후 차후에 나올 기사와 인터뷰 동영상 많이 기대해 주세요!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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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 반상회 후기

가치관이 다른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직장일과 활동사이의 균형을 잡는, 활동이 지칭 때 극복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잘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잘 헤어지는, 30대가 되어서도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노하우!! 요번달 청년참은 커뮤니티를 지속하게 하는 깨알 같은 노하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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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옥상

[청년참] 6월의 커뮤니티 성북동 초록옥상입니다. 오늘 반상회에서 대면하기에 앞서 글로써 먼저 접하고 만나면 서로에게 더 친근하니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소개 글 올립니다.

– 초록옥상은 오프라인에서 만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경험 및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1년도에 이태원에서 ‘이태원 초록방’ 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다 올해 초 성북동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성북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성북동은 문화유적과 많은 문화예술인의 발자취가 서린 오래된 마을입니다. 이곳에 남아 있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지금 세대의 청년들에게 다가가고자 하였고,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함께 맞물려 <뿌리깊은나무> 잡지를 중심으로 세대와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그 안에서 가치를 발견하며 이어나가고자 현재 <뿌리깊은나무> 공부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관련 기사. http://news.donga.com/3/all/20130731/56776784/1

현재. <뿌리깊은나무> 공부 모임뿐만 아니라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희망제작소’, ‘최순우 옛집’ 등 여러 단체와 함께 협력하여 <마을학교>, <마을사진전>, <마을소식지>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친구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일로 인하여 잠시 부산에서 거주 중인 정슬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윤근아 등 총 일곱 명의 다양한 친구들이 지역을 넘어 함께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08.20

 

 

▪ 춤추는 제자리표

안녕하세요. 7월부터 청년참과 함께 하게 된 ‘춤추는 제자리표’의 시원한 형이라고 합니다. 오늘 반상회자리가 있어서 다른 여러분들과 처음으로 뵙겠는데요. 홈페이지에 그룹 소개 보면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반상회 때 저희가 준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재밌게 보시기를 바래요 ㅎㅎ

그리고 여러분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마음으로 괜찮으시다면 여러분의 꿈에 대해서 인터뷰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동일한 주제로 2010년에 ucc를 만들었는데 3년이 지난 후 다시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여러분의 도움을 원합니다. 한 번 보시죠 ^^ 꿈이 뭐예요?

http://youtu.be/4cxG9Mig928-08.20

 

 

▪ 호두와트 마법학교

금요일 밤, 누군가는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은 없고. 외롭고 헛헛한 마음에 치맥을 뜯으며

10분마다 한번씩 광고하는 케이블 영화에 분노하다 쓸쓸하게 홀로 잠든 기억 있으시죠. 아침에 일어나 나뒹구는 맥주캔과 닭의 시체들을 보면서 저걸 혼자 다 먹었다고 후회하며 속을 게워냈던 기억 있으시죠.

에밀 아자르의 소설에 ‘자기 앞의 생’에서 “아줌마에겐 아무도 없는 만큼 자기 살이라도 붙어 있어야 했다. 주변에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사람들은 뚱보가 된다.” 라는 구절이 나와요.

주변에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 자신의 살이라도 피둥피둥 찌우고마는 그 외로움과 허기. 그 공허함을 함께 달래기 위해 호두와트에서 영화제를 준비했어요.

“외롭거나, 살찌거나”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7시 함께 모여 영화봐요. 잘 연애하고 사랑하는 법에 관한 영화,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대한 영화들을 준비했어요.

(혹은 그런 영화들을 알고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해요! 영화 “봄날은 간다”을 함께 보고, 라면도 먹고 가세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단, 천안에서 한다는거!ㅜㅜ) 010 9622 6022로 연락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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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U

국제개발협력 스터디그룹 [4U] 8기 모집이 내일 마감 됩니다. 함께 개발에 관한 공부와 활동을 하며 4U를 이끌어갈 운영진이 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다양한 분들과 함께하며 좀 더 재밋고 색다른 국제개발에 대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자세히 보기 – http://cafe.naver.com/the4u/5622 –08.19

 

 

▪ 정신과 시간의 방

안녕하세요! 당월부터 청년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는 본격 수련 커뮤니티 정신과 시간의 방입니다. 바쁜 일상에 치이고, 더위에 치이고…. 그러다보니 8월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온전한 가을이 오기 전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허해진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힐링파티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사람과 만나 힐링하고 싶다’ ‘놀고 싶은데 마땅히 갈때가 없다’ ‘정시방…얘네 뭐하는 얘들이지?’ ‘아….잉여롭다’ ‘힐링이 필요한데 뭘하지?’ 하시는 분들..

여러분을 정신과 시간의 방 ‘힐링파티: 휴식’에 초대합니다^-^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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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돌쌓기

노동자들의 목소리들을 담아온 ‘월간 작은책’의 이야기들을 극화하여 만든 <작은책 큰이야기 – 단막극 3부작>이 내일 17일(토), 18일(일) 7시에 서울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청년참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사회참여극단 돌쌓기의 공연으로- 정부의 탁상농업정책을 풍자한 <나라에서 하는 일>, 벌이 사라지고 있는 황경문제를 다룬 <벌, 받았네>, 갑을관계의 세상을 벗어나고자하는 <새로운 영혼을 위하여> 이렇게 세편으로 구성됩니다. 티켓은 만원!

현장판매도 합니다. 하지만 매진이 임박해오니 텀블벅으로 예매&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지정석 발매해드립니다.^^

https://tumblbug.com/ko/dolssatgi2013

돌쌓기 까페도 들러주세요!

http://cafe.naver.com/playstone

페이스북 페이지 검색 ‘사회참여극단 돌쌓기’

많이들 보러오시고 주변에 알려주세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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