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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 커뮤니티를 만나러갑니다, 두번째 이야기2013년 10월 11일

커뮤니티를 만나러 갑니다, 두번째 이야기 

“커뮤니티니까 중간에 깨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년허브 이재은입니다. 9월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청년참 선정이 마지막이니 그룹인터뷰 준비하랴,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9월 반상회 준비하랴 혼이 쏙 빠져서 6월에 선정된 29팀을 모두 만나 이야기 나누지 못했네요. 공유가 늦어짐도 물론이고요. 지금이라도 빠짝! 집중해서 정리하겠습니닷(히히)

 

저는 대학교에서 짜이를 판매해 인도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활동과 헌책장터, 영화상영회, 사랑세미나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쿵짝쿵짝 함께 작당하는 친구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지요. 저에게 커뮤니티는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보다, 사람과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관계’ 그 자체입니다. 그러다보니 커뮤니티는 중간에 깨질 수도 있는 살아있는 ‘생명’같아요. 구성원 중에 직업을 구해 상황이 달라지거나, 싸워서 관계가 틀어져 활동하기 어렵다는 커뮤니티가 생깁니다. 사람이 하는 모임이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 건 당연합니다. 이번 만남은 커뮤니티 속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민되는 점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해주셔요.

극단푸른달

09.12 대학로. 극단푸른달

 

기행팀

09.12 대학로. 오른쪽부터 비기너스, 피스애, 히스토리헌터, 청년허브

영화팀

09.16 청년허브. 오른쪽부터 프리필름팩토리, 청년허브, 영화연출모임

 

“구성원들의 상황이 달라져서 커뮤니티 활동을 그만해야 될 것 같아요”모찌민 옥원님을 비롯해 “커뮤니티 활동이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을 던지며 치열하게 활동하는 정치스튜디오의 다혜님. “우리에게 필요한 건 활동을 통해 먹고살 수 있는 기반마련이에요” 초기 지원을 넘어 걸음마를 떼는 고민 중인 극단푸른달 단비님. “커뮤니티가 지속하려면 사람들이 즐거워야 해요” 주제를 가지고 서울을 기행하는 비기너스 연수님, 피스애 진희님, 히스토리헌터 나연님. “하나하나 배워가며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영상편집을 배우고 영화를 만드는 프리필름팩토리 다솜님, 영화연출모임 준희님까지.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은 늘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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