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N개의 공론장⑪] 일러스트레이터의 목소리 : 나와 모두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분류
공지사항, 허브소식
날짜
2020-10-27

[초대합니다?]

“학습지에 쓰이는 내 그림이 아이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아닐까?”

“모두에게 평등한 그림 설명을 제공할 수는 없을까?”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메시지를 그림에 넣으면 클라이언트가 싫어할까?”

일러스트레이터는 기업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한 홍보 이미지, 판매하는 상품이 더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위한 패키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인 동시에, 버려지기 위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소비를 위해 결과물을 만드는 일이기에,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들이 무시되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환경과 인권에 있어 항상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말 기업의 돈을 받는 예술가는 예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걸까요?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다른 예술가들과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환경과 인권을 위해 상업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할 여러분들을 공론장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20년 11월 4일(수) 19:00 – 22:00
▶장소 :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다목적홀(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1층)
▶참가신청(선착순) : 링크 클릭
▶문의 : anna2518@naver.com
▶주최 : 일러스트레이터 요안나


 

#공론장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공론장의 목적
(1) 일러스트레이터가 의뢰받은 일을 시각적 결과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목표와 개인의 가치가 충돌하는 불편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2)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각 분야의 사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경험을 수집합니다.
(3) 수집한 사례를 더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1부(19:00~20:40)
– 발제 : 일러스트레이터의 사회참여에 대한 이야기
– 공론 : 불편함에 대한 이야기

●2부(20:40~22:00)
– 발제 : 평등한 그림설명에 대하여
– 공론 :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공론장에는 비건 샌드위치🥪와 음료☕가 준비됩니다. 

 

#안전한 대화를 위해서🌈
– N개의 공론장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보다 안전한 대화의 장을 위해 아래 약속문을 숙지하고 실행합니다.
<N개의 공론장 약속문 : https://brunch.co.kr/@n-talk-with/78>

#만드는 사람들👩‍💻
– 일러스트레이터 이요안나가 만들고 서울특별시 청년허브가 협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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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개의 공론장이란? https://youthhub.kr/hub/33857
문의 : 청년허브 교류협력팀
n@youthhub.kr
02-6238-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