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N개의 공론장⑦] 3.5%를 위한 청년기후행동

분류
공지사항, 허브소식
날짜
2020-10-06

[초대합니다?]

기후변화의 마지막 임계점인 지구 온도 1.5도 상승까지 약 7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우리에게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넷제로(Net-Zero)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지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가장 주요한 이해당사자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사람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함을 전하여, 유권자로서 정책 결정자들에게 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시민들의 힘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요?

‘3.5% 시민의 힘’은 에리카 체노워스(Erica Chenoweth) 미국 덴버대 정치학 교수가 2013년 발표한 법칙으로, 전체 국민의 3.5% 이상이 꾸준히 비폭력적인 반정부 시위나 집회를 이어가면 정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법칙입니다. 20세기 이후 일어난 운동은 예외 없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3.5%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는 기후위기 문제가 더 이상 일부 환경 운동가만의 관심사가 아닌, 보편적인 시민의 목소리로 확대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일반 시민의 힘으로 3.5%를 모으기 위한 방법을 <3.5%를 위한 온라인 시민기후행동> 공론장을 통하여 함께 논의할 청년들을 모집합니다.

▶일시 : 2020년 10월 24일(토) 13:00 – 17:00
▶장소 :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다목적홀(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미래청 1층)
▶참가신청(선착순) : 링크 클릭
▶문의 : ecoslowbookstore@gmail.com
▶주최 : 합정역 생태인문서점 에코슬로우

 


 

#공론장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공론장 목표
① 일반시민의 관점에서 환경운동 참여가 어려운 지점을 찾기
② 일반시민의 관점에서 3.5%를 위한 온라인참여 활성화 방안 찾기
③ 온/오프라인 이북 행동지침 만들기

■1부 :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현주소와 대안 (2시간)
– 발제 : 녹색전환 연구소 이유진 연구원 (1시간)
– 한국 그린뉴딜의 현주소
– 기후위기에 목소리를 내는 3.5% 시민의 힘이 정책으로 반영되려면?
– 그룹 토의 (1시간) 퍼실리테이터 참여

■2부 : 기후위기와 청년행동, “기후위기를 위한 3.5%” (2시간)
– 발제 : 십년후 연구소 조윤석 소장 (30분)
– 왜 기후위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화두가 되지 못할까?
– 1.5도 남은 7년, 시민들은 어떤 구체적인 액션을 해야 하는가?
– 발제 : 청소년기후행동 김보림 활동가 (30분)
– 청(소)년의 목소리로 듣는 기후행동의 활동
– 향후 계획된 청소년 온라인 액션
– 그룹 토의 (1시간) 퍼실리테이터 참여

#안전한 대화를 위해서🌈
– N개의 공론장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보다 안전한 대화의 장을 위해 아래 약속문을 숙지하고 실행합니다.
<N개의 공론장 약속문 : https://brunch.co.kr/@n-talk-with/78>

#만드는 사람들👩‍💻
– 이 공론장은 합정역 생태서점 에코슬로우가 만들고 서울특별시 청년허브가 협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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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개의 공론장이란? https://youthhub.kr/hub/33857
문의 : 청년허브 교류협력팀
n@youthhub.kr
02-6238-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