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N개의 공론장②] 금산에서, 잘 살 수 있을까?

분류
공지사항, 허브소식
날짜
2020-06-29

[초대합니다??]

지역으로 이주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연 이주한 지역에서도 주민으로서, 그리고 자기답게 잘 살아가고 있을까요?

금산으로 이주하는 청년들의 베이스캠프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 멤버들을 비롯한 금산의 청년들이 수년째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일은 청년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주 청년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의 기반은 여러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 들락날락 협동조합과 듣는연구소를 필두로 이주 청년들과 독립 연구자들, 지역 단체들이 모여 금산에서 청년이 잘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론장을 주최합니다.

이주 청년 당사자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미래 세대가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자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생각해보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 충청북도 금산군 청년연구소 (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천길 98 2층)
*서울-금산 교통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참가신청 : 참여자 모집 마감되었습니다. 
▶주최 : 들락날락 협동조합/듣는연구소

 

 

[진행 일정]


1부 <’청년 지역살이 기반’에 관한 연구와 경험 발제>

2:00~2:10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
2:10~3:50
– 청년에게 필요한 ‘생계, 관계, 공간’이라는 환대(송하진, 듣는연구소)
– 문화인류학자가 연구한 금산 이주청년 커뮤니티(이경은,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 내가 살고 있고, 살고 싶은 금산 그리고 밥벌이 (조혁민, 들락날락 협동조합 이사)
– 청년이 지역에 발 붙일 기반만들기 경험과 팁, 어려움 공유(장성혜, 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저전동 사무국장)

2부<테이블 논의>
4:00~5:00 금산에서 청년이 살 지역사회 기반을 만들려면?

* 2부 시작 전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식기와 텀블러를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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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론장은  ‘들락날락 협동조합’과 ‘듣는연구소’가 만들고 청년허브가 협력합니다.
✔N개의 공론장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보다 안전한 대화의 장을 위해 아래 약속문을 숙지하고 실행하기로 합니다.
<N개의 공론장 약속문 ??https://brunch.co.kr/@n-talk-with/26>

▶ N개의 공론장 활용 가이드 https://bit.ly/2TdAdpS

문의 : 청년허브 교류협력팀
n@youthhub.kr 02-6238-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