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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청년] 4탄 “즐기는 자를 당할자 없다” 리뷰&영상2013년 12월 20일

세바시청년 4탄 “즐기는 자를 당할 자 없다”

지지자(知之者) 불여호지자(不如好之者), 호지자(好之者) 불여낙지자(不如樂之者)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 공자

12월19일(목)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세바시청년 네번째 강연회 리뷰와 영상링크!
남들보다 뛰어난 자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향해 달리는 놀라운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세바시청년 4탄 영상 [ 전체영상보기 클릭 ]

이효찬 (서빙청년) 세상을 서빙하다  [ @이효찬 스타서빙 세바시청년 영상보기 ]
몸값을 올리는 방법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주목을 받게 된 스타서빙 청년 이효찬. “나는 나라는 기업의 사장이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인생이지만, 나는 한번도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 없다”고 자신감과 패기로 말하는 청년. 이른 새벽,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출근하는 샐러리맨들의 모습이 다 똑같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노동하는 삶이구나를 깨닫게 되면서, 이후 자신의 앞치마가 자랑스러워졌다고 합니다.

” 서빙을 하지만 저는 근로자로서 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라는 기업의 사장이기 때문입니다. 그 기업을 키우기 위해 저는 연구하고 투자하고 실력을 쌓아갑니다. 일은 아르바이트지만, 인생은 아르바이트가 아니니까요”
– 이효찬 스타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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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이영준 (스프레이아티스트 The Bus 팀) 세상에 청춘이라는 물감을 뿌려라 [ @더 버스 Creative Arts Team ]
스프레이아트를 하는 15년지기 친구의 작업과 그 안에서의 고민들을 곁에서 지켜보다가, 그들의 작업으로 세상을 더 재미있고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수 있겠다 싶어 크리에이티브 아트팀을 만들게 되었다는 ‘더버스’. 이런 일해서 ‘먹고 살 수 있니?’라는 질문을 자주 듣는데, 여전히 힘들기는 하지만 먹고 살 수는 있다고 지금은 당당하게 대답한다고 합니다.

“성공이라는 이룸을 단숨에 이르는 방법은 없다. 그것에 이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잘할 때까지 계속해서 연습하는 것이다. 이룸은 작은 시도들의 합이니까.”
– TheBus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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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범 (삿갓유통 공동대표) 당신은 나를 이길 수 없습니다  [@김필범 세바시청년 영상보기]
특별한 일이 있기보다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동업하는 친구와 ‘fun’한 삶을 살고 싶어서 만든 삿갓유통을 만들었다는 김필범대표. 농수산물보다는 농수산물을 만드는 생산자와 그 물건이 주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어서 판매하는 유통업체. 구매버튼이 사이트 맨~ 밑에 위치한 이상한 구매사이트. 김필범대표는 지금 이 일이 너무 즐겁다고 합니다.
왜.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을까요? 즐기는 사람들은 누구를 이겨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싸울 필요가 없으니 무적이 아닐까요?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좋은 방법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니까요. 시험이나 마감 전 폭풍 욕구가 일어나듯이.”
– 김필범 삿갓유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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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 (스윙댄서) 스윙, 흔들려야 세상을 흔들 수 있다!  [@김잔디 세바시청년 영상보기]
공고 여고생에서 촉망받는 여성엔지니어로, 그리고 이후 스윙댄스에 빠져 2006년 미국 아메리칸 챔피언쉽 스윙대회 Pro-Am에서 우승한 이후 스윙댄서로 살아가고 있는 김잔디씨.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물질적으로 가난하고 힘들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그녀. 92세의 나이에 94세에 살 행복한 삶을 꿈꾸는 전설의 스윙댄서, 노마 밀러를 만나면서 미래를 보았다고 하네요.

” 너는 원래 챔피언이었어. 너는 단지 사람들 앞에 서지 않았고. 그래서 아직 인정받지 않았기 때문이야”
– 김잔디 스윙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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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원 (트리움 이사) 즐기려는 자! 그 압박의 무게를 견뎌라  [@손상원 세바시청년 영상보기]
빅데이터로 세상을 읽어내고 분석하는 트리움의 손상원이사. ‘청년’이라는 키워드로 올해, 우리가 살아온 세상의 여론을 분석해보자는 ‘세바시 청년’의 제안에, 어렵지만 당사자인 우리들의 이야기일테니 해보자고 결심하고 오른 무대! 의미네트워크 분석을 통해서 읽어본 청년이라는 키워드. 대부분 ‘일자리’라는 키워드로 연결된다네요. 하지만 그 안에서도 취업, 성장, 등록금, 다이어트, 결혼, 사랑, 친구 등 다양한 의미의 스펙트럼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 인정하기 싫겠지만 위기가 아니었던 시대가 있었던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희망을 가지라는 말 대신 현실에 대한 더 나은 인식이다. 내일은 모른다 대신 내일을 산다로, 불안과 압박 대신 인정에서 응원으로, 공간 대신 대안으로”
– 손상원 트리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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