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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연구] 2014 청년허브 연구보고서_#2/32014년 11월 19일

‘자기 삶의 연구자가 되다.’
2014 청년허브 연구사업 결과물 공유합니다.


1. 마을로 간 청년들_BLANK
청 년실업이 심화되고 있는 시기에 스스로 마을과 관계를 맺으며,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나가는 청년들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굴하여 새로운 관계와 일을 만들어나가는 내용에 대한 기록이다. 1부에서는 마을에 들어가 고군분투 한 BLANK의 이야기가, 2부에서는 마을아카데미 대담집이 수록되어 있다.
2. 청년예술가-창업가들의 골목길 고군분투기_영희야놀자
지 난 2~3년간 문화적 감수성을 지닌 작업자들과 소자본 창업자들이 모여 터를 이루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새로운 활력이 살아나고 있는 이태원 회나무길과 우사단길. 최근 미디어에서 ‘핫’한 공간으로 떠오르며 더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는 이곳에서 청년들은 골목을 만들고, 또 지키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을까?
3. 관리비, 얼마내세요? – 표준 원룸 관리비 기준표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원 룸 관리비를 둘러싼 1)과다 부과 2)불공정 부과의 현실을 짚어보면서 세입자의 권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해본다. 또한 청년들이 자기 삶에 기반한 연구는 ‘청년에게 말 걸기’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연구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본 연구 과정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 살펴보면서 연구 방식의 다양성을 모색해본다.
4. 경한아저씨, 안녕-‘고립’이 만든 ‘사회적 죽음’에 대한 고찰
본 연구는 2013년 가을, 서울의 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고립사한 808호 주민의 유품을 정리한 청년들에 의해 시작된다. 아저씨의 방 물건과 흔적을 정리한 후에 도리어 정리되지 않은 일상을 맞닥뜨리게 된다. 북적대는 서울 도시 한복판에서 고립되어 살다 죽는 이들의 삶 그리고 관계는 무엇이었을까? 궁금했다. 그리고, 고립사의 단편을 쫓다 만난 경한아저씨, 죽어서 처음 만난 그분의 장례를 상주가 되어 동행해 본 하루. 어렵게 연락이 된 가족에게 화장한 유골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전해질 수 있을까? 무엇이 이토록 사람을 외롭고 고립되게 만드는 것인지 서울의 둔탁한 도시위에서 카메라를 들어본다.
**영상은 상영회(11.27) 이후 링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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