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엮어보기 <청년의 열린 창窓> 2014.2 둘째 주 fri.

분류
행사리뷰
날짜
2014-02-14

noname01

2014년 2월 둘째 주 금요일입니다. 아직도 암팡스레 버티고 있는 겨울 추위, 가끔씩 창문을 활짝 열고 크게 숨을 들이키시곤 하시나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멀리 그리고 널리 내다보며 살고 있는지 걱정도 드는 이때, 세상 돌아가는 소식들을 몇 개 엮어 보았습니다. 맑게 갠 창밖을 차 한 잔과 함께 내다보는 듯한 여유가 늘 마음속에 깃드시길 바라며 총총~

서울시 뉴딜일자리 2~4월 집중 모집

공 공서비스 분야에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생활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참여자에겐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민간일자리로의 취업·창업을 도와주는 새로운 공공일자리 모델인 ‘서울형 뉴딜일자리’의 2014년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돈만 밝히는’ 민자 기숙사 실태

대학교 기숙사비가 날로 치솟아 한 학기에 200만원은 이제 기본. 특히 외부 시설투자로 직접 운영되고 있는 민자 기숙사는 더 비싸다고 하죠. 개학이 코앞인데 잘 곳 없는 학생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학습지교사·캐디 등 44만여명 2016년부터 고용보험·실업수당

고 용노동부가 2월 11일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거나, 적용되더라도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는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며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레미콘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6개 특수고용직 근로자와 예술인을 고용보험 대상에 포함시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2030세대 65.7% “우리는 ‘삼포세대’다”

시 장조사전문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3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삼포세대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30세대의 65.7%는 자신들을 일컫는 ‘삼포세대’라는 표현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아, 공연한 표현이 아니었네요.

 

공공기관 청년인턴 정규직으로 채용 내용의 리턴십프로그램 시범 도입

기 획재정부는 2월 7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한시적 일자리에 그쳤던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도가 앞으로 정규직 전환과 연계하겠다는 내용의 ‘2014년도 공공기관 인력운영 추진계획’을 확정했습니다. 12개 공공기관에서 900명을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하며 인턴의 70% 이상을 정규직으로 뽑는 채용형으로 바꿉니다.

 

2014 중소출판사 청년취업인턴 참여 청년-출판사 모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중소출판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14년도 중소출판사 청년취업인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출판사와 참여 청년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