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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청년] 7탄 나비효과, 작은 선택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차이 (4.25.금)2014년 04월 14일

세바시청년7탄

세바시청년 7탄
나비효과, 작은 선택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차이


일시 : 2014년 4월 25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 (시청역 1,2호선 4,5번 출구)

참가신청 : http://onoffmix.com/event/26218

나비효과는 북경에서 나비가 날개짓을 하자 미국 뉴욕에 돌풍이 분다는 이야기로 지극히 사소한 작은 차이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음을 말하는 현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래의 수많은 일들이 이런 초기의 작은 사건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반대로 내가 일으키는 작은 행동 하나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일으킬지 예측할 수 없을뿐더러 때로는 그것이 역사를 바꾸는 움직임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세바시청년 7회는 바로 이런 나비효과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어놓았던 놀라운 사건들이 사실은 생각치도 못했던 작은 선택에서 비롯된 것이었음을 깨닫고 개인들의 나비효과를 증폭시키는 장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를 창조하는지를 목도할 것입니다. 빅데이터라는 세계를 통해서 사소해 보이는 데이터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것입니다. 대단히 중요하지만 작은 선택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시도와 반대로 나 자신과 이웃의 문화를 연결하는 작은 시도를 통해서 그 사소함이 세상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동하는 또 하나의 우리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세바시청년을 통해서 우리는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을지라도 매일매일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남들이 시작한 행동에 영향을 받을 것인가, 내가 바라는 미래에 스스로 영향을 만들어낼 것인가. 그 선택을 생각하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바시청년은 청년허브와 세바시가 공동기획하고 운영합니다.

김승수(똑똑도서관 관장) –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
파트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이웃간 어색함이 없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지역의 정보를 나누며 문화적으로 풍부해지는 도서관… 별도의 공간을 꾸미거나 책을 구입하고 정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먹하지 않게 이웃의 집을 노크해보세요. 이웃과의 새로운 만남을 똑똑도서관에서 경험할 수 있답니다.

세바시청년7탄-김승수

하용호(SK Telecom) – 데이터로 세상이 다시 한번 바뀝니다
디지털이 아닌 것을 찾기 힘든 시대가 되어갑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주변의 기계들도 끊임없이 데이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데이터 조각들이 서로 모이고 연결되어 새로운 규칙을 찾아내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파생될 많은 발명들은 인터넷 만큼이나 우리 세상을 바꿀 것이고, 우리는 그 입구에 서있습니다.

세바시청년7탄-하용호

박주혁(서강대학교 학생) – 우리가 만드는 커뮤니티 버스, 눈뜨면 도착!
분당에서 신촌까지 1시간 30분.  출근시간 만원버스에 치여 지친 몸으로 수업을 들어야하는 대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편안한 통학을 위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 대학생 통학 프로젝트 “눈뜨면 도착”. 학생들로 부터 시작된 작은 시도지만 지역주민들이 SNS에서 모여 노선을 만드는 “커뮤니티 버스”는 대중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세바시청년7탄-박주혁

김재연(작가, 칼럼니스트) : 인터넷을 다시 보면, 세상이 달라진다
넷은 기술적 혁명이기 이전에 사회적 실험입니다. 인터넷을 기술이 아닌 인간, 사회, 문화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 꼭 통제가 필요할까요? 혁신을 하기 위해서 꼭 계획이 필요할까요? 마지막으로, 무엇이 우리를 더 창조적으로 만들까요?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된 기술, 인터넷이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어떤 새로운 답을 제시하고 있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세바시청년7탄-김재연

이의헌(JUMP 대표운영위원)  :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키우는 점프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절에 대학생들이 1년동안 매주 12시간씩 주3일 교육봉사를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넵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대학생 친구들 덕분에 점점 더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사회경제적 능력과 상관없이 공정한 경쟁의 출발선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뒤틀린 현실을 만든 책임이 있는 기성세대들도 후배, 동생들에게 인생에 다양한 답안지가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점프의 발걸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바시청년7탄-김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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