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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청년] 10탄 보이지않는 것을 보다 (7.18(금) 오후7시)2014년 07월 03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Discover Undiscovered

삶이란 늘 우리의 주변에 있었으나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여정입니다. 길을 걸으며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비로소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우리는 보이는 너머의 수많은 미지(未知)를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동경하고 갈망합니다.

세바시청년 10번째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보이지 않았던 것을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다섯 명의 연사가 다섯 가지 방법으로 우리 주변에 늘 있었지만 깨닫지 못했던 놀랍고 경이로우며 흥미진진한 각각의 세상을 보여주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이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들에 질문을 던짐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는 차원으로 옮김으로써부터 시작하여 남이 아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눈이 아닌 마음으로 들여다봄으로써,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말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은 보이지 않던 자신의 삶의 여정에 의미 있는 계기를 던지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파문을 들여다볼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의 선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시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 (시청역 1,2호선 4,5번 출구)
   참가신청    http://onoffmix.com/event/30121

세바시청년은 청년허브와 세바시가 공동기획•운영합니다.

김지양( <66100> 발행인/편집장, 플러스사이즈 모델)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다
우리는 왜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할까? TV속의 연예인은 저렇게 멋지기만 한데, 나는 왜 이럴까? 머리로는 나에게도 매력이 있다고,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왜 보이지 않는 걸까? 우리가 놓쳤던 것들은 무엇일까? 살면서 그저 지나쳤던 나 자신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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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한(유자살롱 공동대표) : 유유자적한 시간의 힘
살다 보면 가끔씩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것 같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무기력하고, 외롭고, 우울한 이 상황은 마치 ‘무중력 상태’와도 같습니다. 커뮤니티가 붕괴되고 노동이 파편화되면서 우리는 늘 무중력에 빠질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회가 중력을 잃어가는 시대, 나를 끌어당기는 사람과 일거리를 찾아내는 ‘유유자적한 시간’을 갖는 노하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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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수(열정대학 총장) : 욕망이 과목이 되는 대학
“일반 학교 같은 경우는 그렇잖아요. 뭔가를 만들어 놓고 ‘이걸 해라.’라고 얘기를 하죠. 그럼 이걸 좀 뒤집어보면 어떨까? ‘ 네가 하고 싶은 게 뭐냐? 그러면 그걸 과목으로 만들어주겠다.” 알통학과, 섹스학과 등 기존학교에는 보이지 않았던, 하고 싶은 일들이 모두 과목이 되는 꿈의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열정대학의 이야기. 과연 대한민국에서 청년이 대학을 설립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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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준(한빛맹학교 교사) : 위기는 나를 키워준 어머니였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시대의 엄친아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전교 1등의 성적, 반장이라는 감투, 럭셔리한 취미까지도 한 순간 다가온 실명선고 앞에서 모두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무시의 대상으로 여기던 장애학생들 사이에서도 꼴찌를 겨우 면할 성적을 받아들었습니다. 더 이상 참담할 수 없는 바닥을 경험하고도 자존심만 내세우던 나를 다시 일어나게 한 것은 예상치 못한 손길들이었습니다. 모양은 달랐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겼습니다. 교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제자들에게 내 경험을 나눠줘야 하는 역할이 부여되었습니다. 남들과 조금은 다른 나의 약점을 통해서 세상에 말하고 싶은 것들이 생겼습니다. “나의 위기는 언제나 기회였습니다. 내게는 남들과 다른 특징이 있지만 그것이 언제나 약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꿈을 꾼다는건 또 하나의 위기를 창조하는 재미를 느끼는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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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수(인포그래픽웍스 대표) : 보는 것이 아는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재난과 범죄를 예방할 수도 있고, 월드컵 우승국가를 예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보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어 시각적 언어로 전달하였을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인포그래픽과 데이터시각화를 통해 정보에 대한 새로운 탐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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