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테이블 ‘도시의 공백’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오픈테이블]
‘도시의 공백’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삶의 지향이 변함에 따라 도시에 존재하고 있는 곳곳의 공백들을 발견하여
다양한 의미부여를 시도하고 있는 청년들의 뻘 짓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 일시 : 7월 9일(수) 18:00~20:30
– 장소 : 청년허브 창문카페
– 대상 : 관심있는 누구나
*사전신청 : bit.ly/1q2cylR
– 진행
18:00 가벼운 저녁밥상_간단한 피킹음식을 곁들인 ‘듣보쿡 DRP편’
19:00 도시의 틈새, 협력과 대안의 삶을 굴리다_베를린 프린체신가르텐을 중심으로(유하늬소리_베를린공대 건축과 석사) / 도시의 공백, 빈 곳의 상상력_동대문DRP를 중심으로(이지연_동대문청년)
19:30 서로의견 나누기(참석자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