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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 커뮤니티의 소소한 일상_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날들2014년 07월 17일

[바다사슴]

“바다사슴 로고쏭”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워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반상회때 꼭! 귀로듣는 즐거움까지 함께 하고 싶어지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팀!

바다사슴

안녕하세요! 7월부터 청년참과 함께하게 된 아마추어 기타+우쿨렐레 노래모임 바다사슴입니다! 바다사슴은 올해 1월 생활놀이장터 늘장에서 태어나, 노래하는 모임과 거리공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바다사슴에 전문 음악인은 아무도 없지만,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앞으로 창작곡도 종종 만들고, 뮤직비디오도 만들 계획이고요.
따끈한 신곡, 바다사슴 로고쏭 <  7월 21일 반상회때 들어 볼 수 있어요^^>

동쪽 바다에는 해마들이 달려가고 /서쪽 바다에는 사자들이 잠을자네/남쪽 바다에는 가재들이 춤을추고/북쪽 바다에는 거북이들 노래하네/ 눈보라 몰아쳐도 꿀벌들은 춥지 않아/뙤약볕 내리쬐도 고래들은 타지 않아/춥고 까만 밤 초록빛 사슴들 밀림을 떠나서 바다로 나갔네/파도를 헤치고 서글픈 사슴들 도시를 떠나서 바다로 나갔네/누쿠알로파에는 멸치들이 요가하고/갈라파고스에는 해파리들 뽀뽀하네/마하장가에는 부엉이들 두근두근/안드로메다에는 너구리들 뒹굴댕굴.

 

[전격 서울사람들]  fb.com/seoulpeople

축구를 좋아해서 시작된 팟캐스트가 라디오 방송으로까지 진출! +_+  그들의 라디오 현장도 슬쩍~ 구경해 보세요!

전격서울사람들

 

안녕하세요. 공동체 라디오 마포FM과 팟캐스트로 송출되는 ‘전격 서울사람들’ 방송 제작팀입니다. 얼마 전 마포FM 편성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봄.가을이 대대적인 개편 시즌이고 여름.겨울에는 소폭 개편이 이루어집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방송을 제작하시려는 분들이 공개PT를 하셨습니다. 저희는 지난 겨울에 PT를 하고 4월경부터 정규편성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월드컵이 끝나고 K리그가 다시 시작되서 너무 즐겁습니다. 바쁘고 짜증나는 와중에도 홈경기 직관하고 나면 한결 가뿐하네요.

 

[베스틸]

비범함이 느껴지는 베스틸의 그림들은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요! ‘명화스타일로 그리기’는 또 어떠할지 기대가 되욧!

베스틸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 베스틸입니다. 저희 그룹은 프리랜서들로 이뤄진 모임으로 4년여를 함께 해오고 있고요. 여태껏 작가스터디, 먼슬리미션, 홍보용드로잉북제작들을 했었고 현재는 매 달 다른 주제로 워크숍을 함께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청년참 지원에 힘을 받아 여태껏 한번도 못간 1박 2일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책을 하며 그릴 풍경을 물색한 뒤 각자가 선택한 걸작의 화가들 스타일을 따라 그려보는 ‘명화스타일로 그리기’를 다함께 진행했어요. 땡볕 속에 구슬땀을 흘리며 산책을 하고 그림은 시원한 방에 모여서 작업했지요. ^^

 

[윗동네x아랫동네 이야기]  fb.com/pages/윗동네x아랫동네-이야기/1441597016103208

커뮤니티 이름에서 알 수 있는 윗동네x아랫동네의 “두번째만남”은 특별함이 있는 것 같아요~ 추억을 이야기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들!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_^

윗동네아랫동네이야기

우리 또 만낫어요~!!! 한동안 뜸했지만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만난만큼 더 재밌게 이야기 했어요.ㅋㅋ다른 청년참 팀에서도 함께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윗동네x아랫동네 이야기’팀은 이번에 윗동네 친구들이 어린시절 즐겨보던 만화를 함께 봤습니다. 왜 그 일요일 아침 8시에 하던 추억을 되살리며 같이 만화얘기, 중고딩시절 이야기, 함께 나눴습니다. 여기서 찾은 재미난점! 아랫동네 친구들은 ‘모니터’와 보낸시간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두둥! 그래도 ‘친구’랑 함께 피씨방에 갔으니까 게임한 시간이 아니라, 친구랑 함께한 시간으로 치자고 우기더군요…?ㅋㅋ저희의 재미난 이야기는 이제 곧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따로 게시하려고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꽃소풍]  fb.com/flowerpicnic1

나의 부케를 만들어 보는 시간!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커뮤니티들이 함께모여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모습이 꽃보다 더 예뻐요~

꽃소풍

세번째 꽃소풍은 이렇게! 곧 결혼하는 어느 신부님의 아이디어로, 7인의 꽃처녀들이 자기 스타일에 맞게 부케와 부토니에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꽃과 함께 하는 소소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가는 저희 꽃소풍에 대해 궁금하시면!

 

[뚤ㅎ린입]   fb.com/theddulmouth

책속에 몰래 숨겨두는 뚤ㅎ린입의 영상이 참 인상적이 었는데요.  매거진을 한번에 습득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네요~ “우리사이, 그리 멀지 않아요!”

뚤ㅎ린입

다큰 성인남녀가 모여 이야기 하다보니 만들어진 독립 찌라시 매거진 뚤ㅎ린입. 입고 현황을 총 정리하여 모아보았습니다!  가뿐센타(이태원)/헬로인디북스(홍대)/더 북 소사이어티(경복궁)/ 어때요. 데이트 할때, 나들이 갈때 한번쯤 지나 갈 법한 장소들이지 않나요? 우리사이, 그리 멀지 않아요. 더운여름, 핫한 뚤 ㅎ린입으로 이열치열 하세요. 그럼 이만, 안녕!

 

[강남역11번출구평화책모임]

가족과 함께 스터디할 수 있는 모임! 부럽네요~ ^^ 거미줄과 평화를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들을 보면서 주변에 사소한 것들도 연결지어 이야기 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모범생같네요. 훗~

강남역11번출구

안녕하세요~ 강남역 11번출구 평화책 모임 소식 전해드립니다. 프리모레비의 ‘가라앉은자와 구조된 자’에 대한 북리뷰를 해주셨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전하는 폭력과 억압, 권력의 유혹,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통틀어, 잊는다는 것은 인간의 악이 부활하게 되는 가능성을 의미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세월호와 관련해서 생각할 때 매우 통찰력 깊은 발제였습니다. 새로운 평화책인 존 폴 레더락의 도덕적 상상력을 짧게 훑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번 모임 내용이 조금 이어지는 피라미드의 수평적 역량과 수직적 역량, 거미줄로 상징되는 창의성과 융통성의 가치에 대해 나누었는데요, 거미가 거미줄을 칠 때 공간을 훑어보고 어떻게 지속가능한 거미줄을 칠 지 결정하고 엮어내는 능력을 융통성과 창의성으로 보았고, 사회갈등이 발생했을때 어떤 평화세우기적 접근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스빌더의 역량을 그에 비유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또 언제가 될지..ㅎㅎ 새책 시작하는 마음이 신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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