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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청년정책 “청정비빔밥”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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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정비빔밥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발신: 2013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정비빔밥” 추진단
수신: 서울에 살거나 활동하는 청년 + 청년사회단체

 

청년이 삶이 힘들다는 말은 어느덧 언론의 지루한 레파토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청년의 나약함을 탓하고, 다른 누군가는 아프니까 청춘, 이라며 고통의 숙명성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눈을 돌리면 자신이 발 딛고 선 자리에서 묵묵히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일하고 있거나, 현실을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때론 좌절과 허무함에 힘겨워하는 우리의 다양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여러분과 함께, 지금 여기의 다양하고 솔직한 현실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청년의 삶을 위해 많은 노력이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합니다. 그동안 청년 문제 대책은 일자리의 양만 늘리는 형태로 진행이 되어왔습니다. 청년 일자리의 숫자가 아니라 삶의 질과 행복에 대한 폭넓은 고민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단편적인 문제제기의 차원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에 이르는 청년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질적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청년 정책이 청년문제에 따른 대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어 온 것도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문제의 대상이나 대책의 객체, 수혜자에서 벗어나 정책의 주체, 사회의 바람직한 생산자가 되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직접 만드는 꿈을 꿉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그 현실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바로 지금 여기, 2013년 서울에서 새로운 시도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여러분이 함께 할 2013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정비빔밥”에서 서울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미래를 그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서울시 청년종합정책을 만들어 최초로 지방정부의 청년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실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노동, 주거, 생활, 창업, 마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는 청년이 만드는 진짜 청년정책으로, 청년과 서울시정이 만나 맛있는 비빔밥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당히 말합니다. 청년이 지금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기성세대가 되어서도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것 것입니다. 청년의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습니다.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서울은 여러분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청년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정책생산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2013년 서울을 바꾸고 사회를 만들어가는 청년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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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비빔밥” 제안서 보기 http://goo.gl/zFNis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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