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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혁신일자리산업] 청년공공일자리사업 정책혁신 2차 포럼 이야기201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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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수) 청년허브에서는 청년일자리 정책혁신을 위한 2차열린 포럼이 열렸습니다.
사업을 주관하는 3개 센터와 서울시, 전문가분들과 혁신활동가들까지 총 100여분이 포럼을 빛내주셨습니다.

청년혁신활동 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정책혁신을 이야기해보는 자리였는데요,

혁신활동 사업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서울시 청년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허브,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렇게 3개 센터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사회적 미션을 가진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들이 일을 경험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수행하고 참여현장과 청년들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 4월 시작되어 진행중인 사업입니다.

혁신활동가들의 보람이 느껴지는 활동영상을 보며 시작한 포럼은 사업 담당자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 청중과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습니다.
1부격인 담당자 발제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간략히 정리해보자면

1.청년혁신활동가들은 누구인가?
-사회혁신이나 참여현장의 미션에 대한 관심으로 지원이 80%를 상회
-청년 대다수가 사회적 현장에서의 일 경험을 통한 성장을 참여동기로 꼽았으며
-사업의 성패는 현장의 여러 조건과 상황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2.중간 점검
-3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청년들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정리하자면
만족 : 현장의 미션에 대한 동의, 배울 수 있는 분위기, 주도적 일 경험 등
애로사항 : 임금과 복리후생 등

3.향후 과제
-적극적 고용승계를 포함하여 청년들이 이 영역에서 좀더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민관이 협력하여 만들어 나가자는 것
-미흡했던 프로세스를 정비 하는 것
-임금, 복리후생 개선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부격인 패널 토론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육아문제와 보호자없는 병실문제
-귀농과 관련된 일자리
-혁신활동과 공공근로는 이질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최저주의라고 하는 공공근로의 특성을 혁신활동에서는 차별화해내는 것이 필요하다.
-청년들의 일자리에 있어서 양이 아니라 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혁신활동의 내용은 혁신적인데, 형식은 혁신적이지 않다.
-기간제 근로자로써 최저임금 수준이 아닌 생활임금(135만7천원)이 보장되어야 한다.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관계맺기, 자기성장, 일자리로의 도전이다.
-청년들이 사회적미션을 해결하며 자존감을 성장시켜서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쌓는 사업으로 방향이 설계되어야 한다.
-사업의 알고리즘,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 시스템에 대한 투자, 연구가 필요하다.
-서울시와 참여현장에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공공근로의 모든 한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가능성을 보고 끊임없이 서로가 협력하고 노력해야 한다.
-정책 혁신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정책의 질을 고민하는 것을 해내면 이 정책은 성공할 것이다.
-솔루션을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만들어서 서울시, 의회 등에 얘기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간 자리에서 현실을 점검하였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열린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혁신활동가인 우민정의 마지막 PT처럼 올해의 고민과 노력들이 내년에는 결실을 맺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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