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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재구성학교 9월] “디스토피아 도쿄/서울 :우리의 연대기” 토크쇼2017년 09월 12일

[삶의재구성학교 9월 토크쇼] “디스토피아 도쿄/서울 :우리의 연대기”

 

방사능, 미세먼지, 빈곤, 차별, 전쟁 위기… 부정적인 단어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은 대도시 도쿄와 서울에서 각자의 길을 걸어온 두 청년 활동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계의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20대를 막 건너온 두 사람의 이야기에서 디스토피아를 살아가는 개인의 기술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아요.

 

서울 (1)

 


○ 발표자 소개

 

[ 호시노 메구미 (1988년 가나가와현 출생, 반핵·반전 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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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학 중 오키나와 북부, 타카에에서 군사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오스프리(Osprey, 미군의 수직이착륙기) 착륙장 신설에 반대하는 농성 투쟁에 연대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도쿄에서 타카에 반기지 활동을 알리는 <윤타쿠 타카에 (ゆんたく高江)>의 멤버로서, 매년 오키나와의 주민 운동과 교류하며 도시에서 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피플즈·플랜연구소 사무국에서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도쿄의 쿠니타치에서 반자본주의+노상해방 프리마켓 <0엔숍>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도호쿠 · 간토의 방사능 오염과 앞으로의 건강 피해 실태를 체르노빌의 사실에 근거하는 데이터로 생각해 보며,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동하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는 「간토의 방사능오염과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각종 사회 운동과 관련된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글을 쓰고, 진(zine)을 만들기도 한다.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세상을 바꾸는 청년사회 입문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송파 세모녀의 죽음이 상처를 남긴 이유)>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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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지만 공부보다는 학생운동에 열중했다. 이라크 전쟁 반대, 여성주의를 공부하며 운동을 시작해 노동자와 노동조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았다. 뉴타운 개발에 쫓겨나는 철거민과 거리에서 생활하는 이들을 만나며 빈곤사회연대를 알게 됐고, 2010년부터 빈곤사회연대 활동가로 살고 있다.

빈곤사회연대 활동을 하며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정 및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용산참사 진상규명, 철거민과 노점상 거리 홈리스 등 쫓겨나는 사람들의 삶에 연대하고 함께 투쟁한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에 함께 했다.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와 공공주택 1000만호, 무상의료 실현으로 걱정없는 노후를 보내고 싶다.

 

  • 일        시:  2017년 9월 20일(수) 19:00 – 21:30
  • 장        소:  서울시 청년허브 다목적홀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1동 1층)
  • 참가신청:  https://goo.gl/forms/fEJuNc56c742FDXc2
  • 공동기획:  인포숍카페별꼴
  • 문        의:  공유지지팀 김경서(070-4432-6197 / gguseo@youthhub.kr)

 

*본 행사는 일본어 한국어 순차통역으로 진행되며, 수화통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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