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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청년학교] 제주와랑와랑캠프 “아홉수를 응원합니다” 참가자 모집(8/27 자정 마감)2017년 08월 23일

와랑와랑(시즌2)

[제주와랑와랑캠프 시즌2] ‘아홉수를 응원합니다!’ 참가자 모집

 

몇 달 후, 마흔이 되었다고

갑자기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거나

세상일에 안 흔들릴 자신이 없는

아홉수 여러분들을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초대합니다.

 

40세를 몇 달 앞두고, 아직 자신의 길을 못 찾은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39세 청년

뭔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경험하고 있는 39세 청년

현재 겪고 있는 두려움과 압박감을 자연속에서 풀어보고 싶은 39세 청년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방식으로 고민을 해소해보고 싶은 39세 청년

‘아홉수를 응원합니다!’는 이러한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일시: 2017년 9월 9일(토) – 9월 10일(일)  (1박2일)
  • 장소: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외
  • 모집인원: 15명 내외
  • 모집기간: 2017년 8월22일 – 2017년 8월 27일 자정(AM 12:00)까지
  • 참가자 발표: 2017년 8월 29일 개별 연락
  • 지원방법 : 다음 링크에서 지원 신청 https://goo.gl/forms/4bCV30u9mA7HENIf1
  • 참가비 : 무료(이번 와랑와랑캠프는 항공 및 숙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공동기획 : 날으는물고기
  • 문 의: 청년허브 공유지지팀 김경서(070-4432-6197, gguseo@youthhu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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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랑와랑캠프의 공동 기획자인 정은혜(<나에게 잘하자>, <변화를 위한 그림일기> 저자) 생태예술치료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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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상호작용적이고 생태적인 흐름에서 우리는 무엇이 되거나 무엇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 다음 한 발자국을 선택할 뿐입니다.

같은 고민을 나누는 이들과 함께, 진지하게, 그러다가 유쾌하게 자신의 삶과 자신의 선택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홉수라는 과도기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고, 어떤 길을 가야만 한다는 압박감과, 주어진 길을 벗어나 자신의 길을 찾는 탐험을 하고 싶다는 답답함을 동시에 느끼고는 합니다. 이번 캠프는 그러한 아홉수들이 모여,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과 답답함을 마주하고 풀어보고 통과해보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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