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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집] 제주 생태+예술치유캠프 ‘와랑와랑’2017년 03월 16일

[N개의 청년학교] 제주 생태 + 예술 치유 캠프 ‘와랑와랑’ 참가자 모집중

[포스터_웹용]와랑와랑캠프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청년.

심리치료가 필요하지만 치료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청년.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경험이 필요한 청년.

제주도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하고 싶은 청년.

제주 생태 + 예술 치유 캠프 ‘와랑와랑’은 이러한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청년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날으는물고기) 생태예술치료사 정은혜와

청년들을 응원하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마음이모여 제주 생태 + 예술 치유 캠프 ‘와랑와랑’이 만들어졌습니다.

4월에 제주도에서 함께 햇빛산책, 달빛산책, 바람산책, 구구절절 말하기 등을 하며 응원과 지지를 나눕니다.

ㅇ 모집기간 : 2017년 3월15일 – 2017년 3월 27일 자정(12:00)까지

ㅇ 참가자 발표: 2017년 3월 30일 개별 연락. (참가인원은 10명 내외입니다.)

ㅇ 참가비 : 없음. (항공권, 숙식제공)

ㅇ 참가신청 :  https://goo.gl/oKurRL

ㅇ 기획 및 진행: 정은혜 – (날으는물고기)http://blog.naver.com/phthaloblue

ㅇ 협력 : 서울시 청년허브

ㅇ 문의: 청년허브 공유지지팀 김경서 070-4432-6197 / e-mail: gguseo@youthhub.kr


* 이번 캠프 ‘와랑와랑’을 기획한 정은혜(<행복해하길 두려워 말아요> 저자)님으로부터 온  편지

 

작년 봄, 한 남자분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부끄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망과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고, 다시 행복해졌습니다.

치료가 마법 같은 과정이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지지하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도움이 필요한 누구에게 지지의 손길이 닿기를 바란다며 120만원을 주었습니다.

그 돈은 저와 사람들의 마음을 일으키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청년캠프의 뜻을 알리기 시작하자, 여러 곳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참여자들의 항공권을 지원하고 싶다는 단체,

청년들을 집에서 재워주고 싶다는 제주의 이웃들,

준비를 돕고 싶다는 기획자, 치료에 함께 하고 싶다는 치료사와 예술가,

일손을 돕겠다는 자원봉사자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응원, 도움 속에서‘와랑와랑’캠프는 시작되었습니다.

‘와랑와랑’캠프의 목표는 청년들이 고립과 고민에서 걸어 나와

타인에게 지지 받고, 서로를 지지하는 경험을 하며,

제주도의 아름답고 넉넉한 자연의 품속에서

치유 받고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찾아 ‘나’ 그대로의 악기가 ‘너’ 그대로의 악기를 만나고,

열린 몸의 감각으로 생명력 진동하는 푸른 숲을 느껴보고,

넘실거리는 바닷가에서 형형색색의 실로 그물을 만들어 놀 것입니다.

또한 너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나의 이야기를 해보기도 할 것입니다.

희망하는 분들을 모두 모실 수는 없어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우선적으로 초대하려고 합니다.

 

사본 -물속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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