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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기획연구] 청년창업가를 위한 정책 현황: 해외 청년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2016년 12월 29일

어렵지만, 창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의 자아실현을 이루는 수단입니다.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창업아카데미와 컨설팅 지원, 창업선도대학 운영 등 지원사업, 창업보육센터 운영 등 공간 지원사업, 요즈마펀드 벤치마킹과 벤처캐피털 지원 등 금융 지원사업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2015년말 국내 벤처기업은 3만 1260개이고 매출은 215.9조원에 달합니다. 고용인원도 72만 8천명입니다. 전체 벤처기업이 삼성전자보다 더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벤처기업이 경제와 일자리의 성장동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아직 청년과 국민이 벤처기업의 성과를 체감할 정도는 아닙니다.

 

벤처 지원정책의 모델은 구미 선진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한국의 2030 청년 창업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낮고 창업가들이 정부의 창업정책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고, 실질적인 창업지원의 사례를 찾기 위해 캐나다와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칠레, 영국 등 6개국을 탐구했습니다.

 

핵심은 전문인력 육성과 안정적 공간/재정 확보, 수요기반 확인, 기존 기업/대학과의 연계, 단계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구개발 지원에 있다는 점입니다. 복합적인 지원과 연계가 있어야 지속가능한 청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내실있는 창업지원 정책이 필요합니다.

 

5.박일주-2016기획연구-청년창업가를 위한 정책 현황-해외 청년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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