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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기획연구] 청년세대 다차원적 불평등 연구2016년 12월 27일

‘청년세대 다차원적 불평등 연구’는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가 진행했습니다. 청년문제를 이야기 하지만, 청년 세대 내 불평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경우는 많이 없었습니다. 청년의 불평등 실태가 실질적으로 드러나야,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소득과 부채, 노동, 교육, 취업 등 다양한 측면에서 청년 세대 내 불평등을 조사했습니다. 우선, 청년은 소득이 낮은 수록 학자금대출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낮은 청년이 학자금 부담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동의 경우도, 소득이 낮은 청년이 알바 경험이 많았습니다.

 

학력 격차도 확인됐습니다. 학력이 낮을수록 저임금근로(워킹푸어)에 처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다만, 저임금 근로자 비율은 최근 3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과 관련해서도 불평등이 확인됐습니다. 저소득 청년일수록 구직실패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저소득 청년이 알바 등 구직 지원횟수가 많다는 것이고 동시에 구직실패의 가능성도 높은 것입니다. 실업률의 경우도, 고졸 청년이 대졸 청년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득과 자산이 적고 학력이 낮은 청년일수록 취업기회와 취업준비, 노동, 소득, 자산형성 측면에서  불평등에 노출돼 있었습니다. 청년 전체를 위한 지원정책도 분명 더 확대되어야 하겠지만, 청년 내부에서조차 불평등에 노출돼 있는 청년을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2.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2016기획연구-청년 세대 다차원적 불평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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