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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식] 2016년 대한민국공공디자인 대상수상 ‘DRP’201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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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살랑살랑한 바로 오늘, 허브 주변에서 소리 소문 없이 좋은 일이 생겨서 “헐, 이건 알려야 해”하며 공유! 동대문옥상낙원(Dongdaemoon Rooftop Paradise/줄여서 DRP/@동대문청년)이 2016년 대한민국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어요! 짝짝짝. (DRP가 대상을 받은 건 최근 공공디자인법 개정과 맞물려 “새로운 사례”로서 추천 및 인정을 받은 거라고)

 

DRP는 2013년 말, 청년허브에서 실험적으로 진행한 동대문-DDP지역 청년활동 생태계 조성 리서치사업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당시 DDP-동대문시장 그 변화 사이에서 청년들이 그 틈새를 어떻게 들어갈지 동대문 청년(청년 16명+디렉터 4명)이 모색했고, 그 시작에는 청년허브의 매서운 촉과 기획력, 소위 “쿨 하게” 기다림 등이 있었습니다. 이후 본격 프로젝트로 이어져 동대문 신발도매상가 B동 옥상을 거점으로 자리 잡고 2014년, 2015년 워킹그룹으로 선정되어 버려진 공간을 직접 치우고 조성, 옥상파티 등 다양한 활동과 다른 삶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발신. 2016년 올해부터 독립적으로 자립해서 공간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현재 그 주역들은 바로바로 박찬국, 이지연, 김현승!

 

오늘 이 기쁜 소식을 가지고 DRP 이지연 대표가 인사문자를 보내 왔네요. “우선 바로 허브에 알려주고 싶었고, 당시 허브의 촉과 뭔가 딱 명쾌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다림, 사람에 대한 응원, 행정적 적정선과 커버선 등 괴롭지만 절묘한 노력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지금의 청년허브가 잠시 힘든 시기를 응원을 하며 당시 같이 고생해준 청년허브 씰룩을 비롯한 허브 직원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이 전해준 마음 자체에 감사를 다시 드리며, 청년허브는 역시 한 번에 온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DRP는 현재 서울시 청년허브 듣보잡문화학교 및 서울혁신파크 전봇대집을 운영하는 단체로 바로 오늘 저녁7시. 전봇대집에서 유랑DJ 슈퍼플라이와 함께 클럽파티(듣보잡문화학교 파티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다들 불광에서 불금 보내시는 것도 추천. 자세한 사항은 @전봇대집 SAM

 

2016 제9회 공공디자인대상 최종 선정 공고, 링크보기

https://www.kcdf.kr/award/awad/awno/bbs/bbsView.do?bbs_seq_n=30&bbs_cd_n=16&currentPage=0&search_key_n=&search_val_v=&cate_n=&dept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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