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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강연] I Am What I Eat: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다2016년 10월 06일

“나는 무엇을 먹고 살고 있을까?”

 

날마다 끼니마다 사람은 먹고 마시며 생명을 이어갑니다.
먹거리, 마실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에너지원이죠.

 

먹을 것이 넘치는, 점점 더 늘어나는 도시에서는
식당이나 슈퍼, 편의점에서 언제든 무엇이든 쉽게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먹거리 마실거리의 정체가 무엇이며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왔는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원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먹거리를 몸에 담고 살지요.
대부분의 먹거리는 산, 들, 논, 밭, 강, 바다 등의 자연에서 나서 우리에게로 오지만,
자연에서 가장 먼 도시에서 그 정체를 확인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고 먹게 된다면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도시에서 직접 키운 생명을 먹으면 내 생활이 어떻게 변할까?
생산의 과정이 담긴 음식을 접시에 담아낸다면 손님은 어떻게 반응할까?

 

그렇게 <카페 수카라>, <마르쉐@>, <키친팜> 등의 기획이 생겨났고 지금도 실험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실험과 변화의 과정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 일시 :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 – 10시
– 장소 : 서울시 청년허브 앞 서울혁신파크 전봇대집
– 대상 : 건강한 먹거리 문화에 관심이 있는 청년 30명
– 진행 내용 : <카페 수카라> 대표, 농부시장 <마르쉐@>, <씨앗밥상(씨드 투 테이블)>, <비빌기지 키친팜>의 기획자 김수향의 강연 및 강연을 바탕으로 한 먹거리 만들기 워크샵

*사전신청: https://goo.gl/CSMXkw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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